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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부산에서 한 30대 여성이 딸이 앓고 있는 피부질환인 아토피 증상이 심화되자 8세 딸을 목졸라 살해한 뒤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저역시 약간의 건선이 있어서 피부 가려움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고 있는데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가려움은 더 심할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군다나 어린 나이에 아토피가 심했다니 그를 지켜 보던 엄마의 마음 역시 고통스러웠을 것이고 더군다나 잘못된 의학정보 때문에 아토피가 더욱 심해져서 쿠싱증훈군에 걸린 딸을 보면서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요? 그리고 더 심한 고통을 당할 딸을 생각하니 두려웠나 봅니다. 고통 당할 딸을 목졸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니 두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아토피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령대로 살펴보니 9살이하가 49만6천명, 10~30대 미만이 29만 2천명, 30대 이상이 22만 1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토피는 무슨 병이고 발병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아토피와 쿠싱증훈군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토피의 정의, 아토피란 무슨 병인가?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피부 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

피부건조증이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

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에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 성장

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이 인구의

20%라는 보고도 있다.  [출처: 네이버, 서울대학교병원]

 

 

아토피 증상은?

 

심한 소양증(가려움증) 과 피부건조증,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이다. 피부 건조는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낮 동안에는

간헐적으로 가렵다가 대개 초저녁이나 한밤중에 심해진다. 가려워서 긁게 되면 습진성 피부 병변(병리적 변화)이 생기고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면서 다시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피부 병변의 분포와 반응 양상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유아의 경우 병변이 주로 진물이나 딱지가 지는 급성 습진이 나타나며 주로 얼굴,머리에 잘 생기고 몸통이

거칠고 건조하며, 팔다리의 바깥쪽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2세 이상 10세 이하의 소아기에는 얼굴보다는 오히려 팔다리의 접히는

부분, 목의 접히는 부위에 생기며 건조한 습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동양인에게는 십대 이후에 잘 낫지 않는 심한

유두 부위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출처: 네이버, 서울대학교병원]

 



 

 

아토피 예방법?

 

어떠한 피부 자극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악화요인을 잘 이해하여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를

예방해야 한다.


1) 지나친 목욕, 과다한 비누 사용,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악화될 수 있다.
2) 면제품이 아닌 속옷, 거친 화학섬유 옷 등과 목욕 시 타올로 밀거나 손으로 긁는 자체가 병변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
3) 세탁 후 옷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것이 좋으며 모직이나 나일론 등의 합성섬유로 된 의류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4) 가족 간이나 학교에서의 긴장 상태, 입시준비에 대한 긴장감 등 스트레스가 긁는 행위를 유발할 수 있다.
5) 피부 감염 특히 피부의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이 피부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더운 실내 환경, 두꺼운 이불, 밀봉이 강한 의복, 기타 땀을 유발하는 상태와 고열 등이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요인이 된다.
7) 알레르겐(원인 알레르기 물질)이 악화시킬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겐으로는 집먼지 진드기가 중요하고,

일부에서는 음식물이 원인이다. 대표적으로 우유, 계란, 밀, 견과, 해산물 등이 있고, 식품첨가물, 방부제 등도 이에 속한다.

추정되는 물질을 먹은 후 30분에서 수시간 이내에 피부에 가려움증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서울대학교병원]

아토피를 예벙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토피에 걸렸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절절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을 통해 아토피의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아토피를 악화 시킬수 있는 요인들을 잘 숙지해서 아토피가 심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아토피로 인한 극도의 가려움과 고통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아토피 예방법이나 치료법등을 잘 숙지하였더라도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법을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딸을 목졸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엄마는 자신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렸다며 자책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서에는 "연고를 많이 사용해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며 "나의 무식함이 아이를 망쳤다"고 적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전문의와 상담없이 잘못된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치료를 시도하다가 병을 키웠던게 이번 불행한 사태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토피 외에 등장한 쿠싱증후군은 또 뭘까요??

 

 

 

 

쿠싱증후군이란 무슨병일까요?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ACTH)의 과도한 분비, 당질 코르티코이드의 과도한 생산 또는 복용으로 발병할 수 있다. 얼굴이

달덩이처럼 둥글어지고 목 뒤와 어깨에 지방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얼굴이 붉어지고 피부는 얇은 것이 특징이다.

성욕 감퇴, 우울증, 여드름, 다모증, 과민증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쿠싱증후군의 원인 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쿠싱증후군이 보통 스테로이드 주사제, 알약 투여로 유발될 수 있지만 흡수가 적은 스테로이드 연고만으로는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딸을 목졸라 살해한 엄마는 자신의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린거 같다면 지레 짐작해서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쿠싱증후군의 증상들입니다.  무기력감과 고혈압, 무월경, 여성에게 수염이 나거나 얼굴에 홍조를 띠게 되고. 중성성 복부 비만이 걸리거나 배에 자색선조가 나타 나기도 하고 멍자욱과 물혹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더불어 팔다리의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하니 위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무턱대로 쿠싱증후군으로 의심 하시면 안됩니다.

 

잘못된 의학상식을 통해서 오늘 정말 안타까운 목숨이 둘이나 세상을 떠났는데요 병은 의사에게 맡기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좋은 정보를 어디선가 얻어 들었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병을 진단하고 판다해서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 받아야만  병을 키우지 않고 조기에 치료 할수 있으니 아프시면 병원에가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의학정보  |  2014.01.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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