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조문에 갔다가 조작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근혜 할머니로 유명해진 할머니는 실제 유족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할머니의 진입부터 사진 촬영까지 짜여진 각본으로 이루어진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엄청 욕을 먹고 있는데요~ 과연 이 문제가 박근혜 잘못인가? 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는 대통령 입니다. 대통령이 이런걸 지시했을까요? 누구를 섭외하고 이런 사진을 찍자 했을까요? 


아닙니다. 밑에 참모가 기획했을 것이고 박근혜는 참모에 의해서 그런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시킨다고 다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켜 보는 눈이 많을때는 어쩔 수 없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그럼 그러겠죠 노무현 대통령은 안그랬다. 네 맞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안그랬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권위를 내려 놓은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고 다 그래야 하는건 아니지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생각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박근혜 대통령은 공주입니다.




우리는 공주라는걸 인지해야 합니다. 그걸 부정하고서는 아무것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논란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보좌하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박근혜 대통령이 연출을 지시했다면 그것을 막는 참모가 있어야 하고 올바른 길로 안내를 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많은 고민을 할 것입니다.





자신을 보좌하는 사람들부터 갈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계속 욕만 하는데 제발 그러지 맙시다.


일베를 욕하는 사람들이 제가 보기엔 일베나 다를게 없습니다. 둘다 의혹을 가지고 욕하고 있으니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을까요? 실수는 감싸주고 나아지는 기회를 줄 수 없을까요? 


꼭 끝을 봐야 답이라 할 수 있을까요?


부족한 대통령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을 못믿겠다고 하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못하고 있다면 잘 하는 길로 이끌어 보자구요~ 욕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건설적인 비판은 나아지기 위한 시작입니다.


비난의 끝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깁니다.



그리고 제발 비교하지 맙시다. 여러분을 누가 비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할 수 있어도 비교는 아닙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고 또 다른 차별의 시작입니다. 


희망의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핫이슈  |  2014. 5. 1. 00:44
2014.05.01 16: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이글에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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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히히
2014.05.17 22:1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했다 하더라도 막아주지 못한 참모의 잘못이다? 그 논리대로라면 설사 범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말려주지 못한 주변 환경의 잘못이기도 하다는 참 편한 방식의 탈죄 논리가 적용된다는 거 아시죠? 대통령은 그 위치가 굉장히 무거운 자리입니다. 어째서 전국민이 투표해서 뽑겠습니까? 평범한 일반인들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죠. 게다가 저런 조작질을 할 정도라면. 그건 명백한 기만 행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던진 한 표의 권리가 이런식으로 기만되어도 된다는 것은 국민이 주권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정신에 위배되는 겁니다. 게다가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함께 짋어져야 할 연대책임은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다수결의 방식 뒤에는 다수가 택한 의견에 대한 책임이 뒤따릅니다. 책임에 대한 직접적인 행위는 떳떳한 비판이 되어야겠지요. 우리의 의견으로 인해 묵살되어진 소수자들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잘못했을때 비판하는 행위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지시를 했더라도 참모들의 잘못이다가 아니라 박근혜, 참모진의 총체적인 잘못이며, 비판을 하지 않고 방관하는 유권자는 권리를 행사했으되 그에 따르는 책무를 모른척 하는 무책임한 방관이라는 또 다른 잘못을 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정치인에 대한 비교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의 비교가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역량의 비교입니다. 철수와 영희의 성격은 이렇게 이렇게 달라 라는 미시적인 비교가 아니라 굉장히 거국적인 비교란말입니다. 이미 정치인들은 많은 것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처럼 정치하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그들에게 비판의식을 잃은 국민들이 어떻게 비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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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엄니
2017.03.02 22:2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미친년. 이 나라 말아먹네 지애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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