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다가 어안이 벙벙해 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라는 사람이 아이들을 무지막지하게 때려서 숨지게 만든 사건이 한건도 아니고 두건이나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아이들을 때려서 죽이나요?? 그것도 자기 자식을 말이죠?? 정말 어처구니 없고 기가차네요~ 첫번째 사건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B씨가 지난해 10월 아내와 이혼을 하고나서  재중동포인 K모씨와 동거생활을 시작하면서  B씨의 전처가 데리고 있던 A군을 집에 데려와 K모씨와 아들을 키우면서 부터 시작되 었는데요 친엄마가 아닌 낯선 여자의 손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A군은 B씨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고 이때 마다 B씨는 원인을 찾아보려 하지 않고 A군을 안마기나 골프채 등으로 A군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A군의 폭행은 B씨와 K씨에 의해서 오랜 기간 지속되었고 지난 8월22일  B씨가 해외출장을 떠난 사이 K모씨가 자신이 병원에 다녀왔는데 A군이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몇시간동안 폭행을 가했고 A군은 폭행이 있던 다음날 K모씨가 외출한 사이 피하출혈 등으로 순환혈액량이 감소해 쇼크사를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B씨와 K씨는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학대치사)로 구속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숨지기전 8월19일부터 8월22일 나흘간 무자비한 폭행이 가해졌던 걸로 밝혀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8살짜리 어린 아이가 맞아 죽을 만큼 그렇게 큰 죄를 지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부모로써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일을 저질렀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또 다른 유아사망 사건은 흔히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계모에 의해서 저질러진 사건입니다.  학교 소풍을 보내달라는 어린 딸을 무지막지하게 때려 숨지게한 계모 A씨는 울산 울주군 자신의 집에서 지난 24일  11시 20분 딸(8세)B양을 가슴과 배를 때려서 숨지게 했는데요~ 폭행 이유가 딸이 돈 2천원을 가져가고도 가져간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딸을 때려 숨지게 만들었는데요~  때리다가 B양이 숨지자 계모 A씨는 딸을 욕실 욕조에 넣은 뒤 "목욕을 하던 딸이 욕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했다가 B양의 얼굴과 옆구리 등에서 멍이 발견되고 다발성 늑골 골절이 사인이라는 부검의 소견 등을 토대로 A씨를 추궁해서 범행을 자백받았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5년동안 B양을 지속적으로 폭행해 왔지만 B양이 성격이 밝고 학교생활도 잘해 왔기 때문에 B양의 폭행 사실을 주변에서 몰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B양의 아버지는 서울에서 일하기 때문에 한달에 두번 정도 집에 내려갈 뿐이라서 이런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 믿음은 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아버지가 계모를 만나면 그 자식들은 불행해진다는 공식인것 처럼 두 사건이 공통점이 보이네요~~

 

 

 

 

의사표현이 서툴고 어리광을 부릴 한참 어린나이~ 부모로부터 넘치는 사랑과 보호를 받아도 부족한 어린 나이에 사랑과 관심을 받기는 커녕 무자비한 폭력앞에  힘없이 생을 마감해야 했던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이런사건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자녀를 이렇게 말도 않되는 일로 잃어버리면 되나여?? 아이는 하늘이준 선물인데~~

 

 

 

 

조금 오래전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 사진속  어린아이의 사연을 아시나요? 아이 엄마가 젖을 물었다는 이유로 쪽가위로 아이의 얼굴을 90차례 찔러서 저런 끔찍한 상처를 냈다고 하더군요~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물은 것이 무슨 죄가 된다고~ 부모라면 젖을 물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 심해도 참고 견뎌야 하는거 아닌가여?? 과거 우리 부모님들은 그러셨는데~ 요즘 부모들은 왜이런건지?? 사회가 발전되고 경제적으로 풍성해 지는것도 좋지만 날이 갈수록 흉폭해져 가고 가정이 무너져 가는 현실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 사회도 끝인데 말이죠~ 이번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무섭고~ 이런 사건들이 너무도 자주 나오는 현실이 씁쓸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분류없음  |  2013.10.29 23:00
김나연
2013.11.05 19: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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