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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갤럭시노트3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판매가격과 가격 적정성 논란?? 여러분의 생각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의 판매가를  공개했네요~ 이번에도 판매 가격은 100만원이 조금 넘는 106만7천원 정도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25일 갤럭시 노트를 국내 판매를 개시 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의 판매 가격을 놓고 많은 논란이 일고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를 포함한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고가 현황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가 LG전잔

G2모델보다 9만원정도 높은 106만 7천원 정도 책정이 되었는데요~ 최근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서민 경제지원의

정책으로 내세운 통신비 절감 정책에 위배되는 고가 휴대폰 출시가 과연 어떤 파장을 불러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쟁사인 애플도 아이폰5C를 출시 하면서 프리미엄 시장 공략과 저가 휴대폰 시장공략에 나섰는데~

삼성 전자는 어떤 가격정책을 가지고 애플의 공략에 대응 하려고 하는지 궁굼해 집니다.

 



 

 

분명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적인 측면은 강하지만  애플이나 외구계 휴대폰 업체들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약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지금의 시점에서  갤럭시노트3의 판매가 정책이 올바로 세워진 것인지??

조금은 걱정스러운 시장의 반응입니다.

 

 

 

갤럭시노트3의 판매가격이 약 106만7천원이고 삼성전자는 지난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기어를 공개했었는데요

갤럭시기어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그 기능을 사용 할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결합상품으로

판매 될것으로 예상이 되었는데요~ 갤럭시 기어 가격이 약 29만원 정도 예상 되었던 것을 반영하면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 결합 상품은 아마도 135~ 136만원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3에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있는 한 사람으로써  사실 106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이 되긴 하네요~ 이런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때 마다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지켜봐야

하는건 아닌지??  좀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 줄수 있는 가격정책과  애플처럼 기존 제품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소프트웨서 업데이트 제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