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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아이폰5

아이폰5s 출시 정보는 기자들의 재탕, 삼탕 떡밥?

아이폰5s 출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각종 언론에서는 아이폰5s 출시관련 루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왜 새롭지가 않을까요? 3개월 전 기사나 지금 기사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제목과 순서를 바꾼 내용뿐


사진이나 관련 루머는 계속 돌려 막기로 쓰고 있습니다. 





기자들 정말 할일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아이폰5s 낚시 실적이 좋아서 그런건가요? 


제가 보기엔 둘다일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기자들 보면 자신의 얼굴에 침을 아주 제대로 뱉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기자는 과연 있는건가 싶더라구요~ 블로거들을 광고의 노예로 무시하지만 기자들 보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기사는 다 돈받고 쓴 기사이며 성인광고 며 광고 낚시며 정말 눈뜨고 보기 민망할 정도로 지면을 할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밥줄을 뺏어간 블로거들을 욕합니다. ㅡㅡ;


그러기 이전에 자신들을 돌아 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기사가 정말 제대로된 기사인지? 공부는 하고 쓰는건지? 요즘은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쓴 글을 보고 배겨 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렇게 노력도 안하면서 어떻게 기자생활을 할건가요? 


기자라면 모름지기 비판적인 시각, 냉철한 분석, 사실 전달등 그런 노력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아이폰5s 낚시로 낚지 마시고 진짜 제대로된 정보를 전해 보세요. 


맨날 똑같은 글... 루머성 글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