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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씨 사망원인 익사로 추정? 하지만 혼자 물에 걸어 들어가진 않았을꺼라 생각된다!!!

오늘 경찰이 부검 결과 故손정민씨의 사망원인이 익사로 추정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머리 뒤에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는 얘기인데요  사인이 익사이든 둔기에 맞아 생긴 상처로 상망했든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망에 이르게한 원인 또는 범인이 누구인가가 핵심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함께 있던 친구A씨에 대한 꼬리에 무는 의문과 그 가족들의 행동에 수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갖고 있음에대 이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명확한 발표가 없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손정민씨의 사망원인이 익사로 추정 된다면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어떻게 물에 빠져서 죽게되었는지? 함께 있던 친구A씨는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명확한 조사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친구 A씨의 진술과 여러 목격자 들의 증언이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사건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공분하고 있다는 점을 경찰도 잘 알꺼라고 생각됩니다.

새벽 3시38분까지 친구 A씨와 손정민씨가 함께 있었던 모습이 목격이 되었고 42분뒤에 친구 A씨만 강가쪽 경사면에 누워 있는걸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면  만취되어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던 손정민씨가  갑자기 일어나서 친구A씨와 강가에 가서 혼자서 스스로 물에 들어가 빠져 죽었다고 생각하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친구 A씨는 강가 경사면에 왜 들어 누워 있었을까요? 그리고 손정민씨가 만취되어 쓰러져 있을때  그 옆에서 쪼그려 앉아서 손정민씨의 주머니를 뒤지는등 이상 행동을 했다는 진술을 볼때  손정민씨 만큼 만취된 상태가 아니었을꺼 같은데요  혹시 술에 취한척 한건 아닐지? 그리고 주변에 사람이 보이면 잠든척 한건 아닌지? 정말 의심이 되네요  뭐 이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일뿐 입니다.

새벽 3시38분 이후 그러니까 42분동안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친구가 사라진것 조차 몰랐을 정도로 만취되었다는 친구 A씨의 상태는 왜이렇게 멀쩡해 보이는건지?  정말 이 사건은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의문 투성이 뿐인데요 한 젊은 청녕의 죽음도 안타깝지만  젊은 청년이 죽음에 이르게된 원인 또는 범인을 밝혀 내지 못하고 사건이 종결되어 손정민씨 부모의 가슴에 한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사건을 종결하진 못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은 이 사건에 진실에 조금더 가까워 졌을지? 그리고 모두가 의문을 갖고 있는 친구A씨와 그 가족의 행동에 대한 답을 찾았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