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듣게 되면  총기 자유화된 나라가 얼마나 살기에 위험한 곳일까?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미국도 아닌 대한민국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차이  사제총에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 소식을 접하고 나니  우리나라도   앞으로 불법 사제총에 의한 사망자 관련 뉴스 보도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

 

 

인터넷에  사제총 제작이라고 검색을 하면  사제총을 개인이 제작했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뉴스 보도 내용도 여러건이 나와 있고  또  유튜브에  사제총 제작방법등을 설명하는 내용도  다수 검색되는거 같습니다.  오늘 서울 번동에서 발생한 사제총 난사 사건은  19일 오후 6시30분경 서울 강북구 번동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폭행이 발생했다. 총소리가 들렸달는 신고를 받고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김모 경위(54세)가 현장에 출동했고  폭행 용의자 성모씨(45세) 김모 경위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서  김모 경위가  총탄에 어깨 뒤쪽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뒤 병원으로 옮겨진뒤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성모씨는  폭행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오패산 터널옆 풀숲에 숨어있다가  김모 경위가 접근하자 사제총을 발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후에  성모씨 검거 과정에서도  경찰은 공포탄 1발과 실탄 3박을 발포하는 총격전 끝에 성모씨를 체포했는데요 체포당시  성모씨는  방탄쪼끼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외상 없이 체포되었는데요  성모씨는 사제총 16정 및 흉기 7종 그리고 사제폭발물 1점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사람 경찰을 상대로 전쟁이라도 벌일 생각이었던 걸까요?? 

 



체포된 성모씨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9년6개월간 복역후 지난 2012년 9월 출소했고, 사건 발생 직전  전자발찌(위치추적전자장치)를 훼손했다고 하는데요  성모씨의 범행 동기가  경찰 혐오인지  우발적인 범행인지는  좀더 조사가 이뤄져야 할듯 한데요  성모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경찰이 내게 살인 누명을 씌우려 한다, 부폐 친일  경찰을 한놈이라도 더 죽이고 가는게 내 목적이다와 같은  경찰에 대한 적대감을 보이는 글들을 다수 게재했던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 혐오에 의한 범죄가 아니냐고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데요  애초  경찰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사건의 발단이 아닌  폭행사건으로 시작된  사건임으로  경찰혐오 사건으로 몰고가기엔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사제 총기류에 의한 경찰이 사망한 이번 사건으로 국내 총기류 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렵활동을 위한 총포 소지를 허가 받은 사람들이  허술한 관리를 이용해 범죄에  총기를 사용한 사건이  이전에도 발생하기는 했지만  직접 사제총을 제작하여  경찰을 사망에 이르게한 이번 사건은   앞으로 이런 유사한 총기류 사건이 더 발생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직접 사제총기류는 물론  폭발물까지 제조하게 된다면   사회적 불균형이 점점 심해지는 대한민국에서  사제총기류 및 폭발물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개인의 해외 직구도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는데  해외 직구 상품에 대한 면밀한  세관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다면  실제 총기류도  누군가 해외에서 구입해 소장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쪼록 주변에 원한살일 없도록  주변 인간관계 잘하는게  총맞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번 사고를 안타깝게  사망한 경찰관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핫이슈  |  2016.10.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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