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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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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18살 연하 요가 강사와 하는 사랑일세!!! 얼마전 13집 정규앨범 아이엠( I'M)으로 2년 6개월만에 돌아온 임창정이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네요 먼저 올해로 데뷔 21년차 가수인 임창정은 1973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 44세의 중년 가수이지만 돌아오자 마자 각종 음원차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저역시 임창정의 노래를 개인적으로 좋아했었고 이번 신곡도 참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수와 배우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임창정은 오래도록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자녀가 세명이나 되는데 아내와 이혼을 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어떤 사건보다도 더 놀랄만한 이슈로 팬들앞에 섰네요 바로 바로 18살 연하의 요가 강사와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창정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이미 임창정의 뮤직비디오에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대한민국 공공기관, 대한민국 공공기관 맞나? 세금이 아깝다 정말!!! 이런 뉴스를 볼때 마다 정말 화딱지가 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꺼 같습니다. 화가 나다 못해 이젠 포기하고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할까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연말 한일 위안부 합의라는 말도 안되는 협상을 벌여 놓은 정부, 위안부 할머니들은 원하지도 않는 합의를 해놓고 무슨 대단한 일을 해낸것 처럼 자화자찬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현정부를 보면서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릴수 밖에 없는데요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는건 당연한 일인가요??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MBC뉴스] 어떤 뉴스를 보니 일본의 방해로 독일에 세우려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하던데요 일본은 자신들의 과거를 지우려고 정부 차원에 서 적극적으로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