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용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파(NEPA)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 기부물품 횡령 혐의로 고소? 진실은 무엇일까?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NEPA)가 독도 지킴이로 잘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대단법인 대한국인 관계자 3명을 횡령 및 기부물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네파(NEPA)는 약 200억원 상당의 아웃도어 용품을 외국인 6.25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한국인 재단에 기부했다. 그런데 대한국인이 기부물품 일부를 의류유통 업체인 PNP사(의류무역전문회사) 판매를 했고 네파는 자사의 기부 물품을 헐값에 팔아 치운 대한국인의 재단이사장 서경덕 교수와 의류유통업체인 PNP사를 장물취득 혐의로 함께 고소했습니다.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NEPA)의 고소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을 올리며 자신의 억울함을 밝혔는데요 " 정말 살다보니 이렇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