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세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 안듣는다며 세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시킨 잔인한 이모!!! 아동학대 이제 제발 그만!!! 경기 김포에서 27살의 이모가 말을 안들어 밉다며 3살짜리 조카의 배를 걷어차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평택에서 계모가 7살짜리 아들을 목욕탕에 3개월씩이나 감금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니만 주고 대소변을 잘 못가린다는 이유로 몸에 락스를 들이 붓고 찬물을 끼언져 20시간 방치해서 굶주림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만들어 온국민의 울분을 사게 만든지 몇일 않되었는데 또 다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몸이 아픈 언니의 부탁으로 조카 5명을 도맡아서 양육하던 27살 이모가 유독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걷어 찼다고 하는데요 이모A씨는 15일 오후 4시경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살조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섯차례 걷어찼고 조카B군이 구토를 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