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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 농단사건과 함께 터지면서 조금은  언론에 조금 덜 중요하게 보도되고 있는 부산 엘씨티(LCT)분양 사업 비리와 관련된 정관계 로비 의혹을  그것이 알고싶다. 1055회에서 밝힌다고 합니다.  최순실을 모른다던  (주)청안건설 이영복 회장은  최순실과 함께 이른바 황제계에 가입했다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이번 엘씨티(LCT) 건설사업에 최순실이 어떤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보여집니다.  총 2조 4,000억원의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영복 회장은 1,0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과 정관계 VIP로비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 엘씨티(LCT) 사건이  이영복 회장과 최순실, 그리고 나아가서 박근혜 대통령과 어떤 연관이 없었는지  꼼꼼한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영복 회장의 이번 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인사 로비 의혹에도 역시나 청와대 고위직 공무원이 껴있었는데요  바로 엇그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손목에 자해를 해서 소동을 일으킨 바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입니다. 현기환 전 정무수석은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엘씨티 사업과 관련된 특혜를 제공하고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영복 회장 사이에  30억원대 수상한 거래를 발견했다고 하니  냄새가 풀풀 나긴하네요

 


 

2조4,000억원의 초대형 건설 사업을 통해  이영복 회장은 무려 1,000억원이라는 비자금을 조성하려고 했는데요  이 돈이 만약 쓰여 졌다면 어디로 흘러 갔을까요??  이 비자금들은  이영복 회장의 VIP들에게  이권청탁을 위해 사용되었을 텐고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같은  고위직 공무원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갔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좋아라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손바닥 주무르듯이 주물렀던 최순실에게도  일정부분  상납이 되어지지 않았을까요??

 

 

(주)청안건설 이영복 회장은 지난 1998년 부산판 수서비리 사건인 "다대, 덕만지구 택지전환 특혜"사건으로 구속되었던 적이 있는데 당시에 이영복 회장은 자신이 로비했던 정관계 인사들에 관해서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도 끝까지 입을 다물고 열지 않을까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이번에는 혼자가지 않겠다. 라는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과거에 한번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들을  함께 콩밥 먹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1055회 방송미리보기 내용을 보면  이영복 회장은  비밀노트에  정관계 VIP들에 대한 로비 내용을 꼼꼼히 적어 놨다고 하는데   이 노트만 찾는다면  엘씨티 사업 비리와 관련된  VIP들을 모두다 잡아 들일수 있을꺼 같은데  검찰이 이 비밀노트(비밀장부)를 찾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혼자가지 않겠다던 이영복 회장의 말처럼  이영복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정무수석 현기환씨도 구속되었으니  더이상 입을 열지 않을지는 두고 봐야 할듯 합니다.  아마도 현기환 정무수석은  꼬리중에 제일 끝 부분일테고  몸통과 머리는 지금도 계속  검찰의 수사를 피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속시원하게 비밀장부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번 사건을 통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려면  정치를 하던가  아니면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잘해야 하는가보다 싶네요   1년에 1백만원 저축하기도 힘든 생활을 하는 국민들도 많은데  수천억원대 비자금 조성해서 정치인들 배불리고  자기 이익 챙기는 기업인들??  이런 더러운 거래의 결말이  바로 이영복 회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라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6.12.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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