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뼈속까지 친박계 인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 그의 발언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사리분별 없으며 논리적이지 못한 변호인임을 온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주지 않았나 싶은데요  먼저  유영하 변호사가 어떤 인물인지  궁굼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는  대표적인 친박계 인물중 한사람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호위무사라 불리고 있는데요  변호사라는 인물이 별로 똑똑하지는 못한가 봅니다.  썩은 동아줄과  않썩은 동아줄도 구분 못하고 매달렸으니  떨어질 일만 남은거 같은데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똥인줄 아는 사람인거 같네요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출신(사법연수원 24기)의 변호사로  청주지검에서 근무하던 2003년  유흥업소 사장에게 180만원 어치 향응을 받은 혐의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고  검찰을 나왔는데요  유흥업소 사장에게 향을을 받은 비리 검사였네요   그는 2004년  경기도 군포에서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뒤  원외 지구당위원장을 하다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법률지원 단장으로 네거티브 대응을  맡았다고 합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그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되었지만  지난 3월 유엔에 제출할 한국 인권보고서에서  세월호 참사관련 내용을 삭제하도록 지시했다가 JTBC가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지난 4월 총선때 그는 송파을로 지역구를 옮겼고  친박계 공천심사위원들의  전략공천을 받았지만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가 결재를 거부하면서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던 인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본인 스스로 검찰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고 하더니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16일로 통보된 검찰조사를  불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네요  하여튼 뱉은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아주 쉽게 뒤집어 버리는건 모든 정치인들의 공통점인건 알겠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뱉은 말을 몇일 지나지도 않아서 뒤집어 버리니  이나라 정치인들의  수준이 정말 수준이하라는걸 느끼게 하네요  아무튼 유영하 변호사는  현재 검찰수사가 완결된게 아니라 진행중이고  언론에 의해 제기되는 상황이므로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해 의혹을 모두 정리하고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는데요   말그대로 신속하게 의혹을 정리하려고 대통령 검찰조사 하겠다는데  이게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모든 의혹에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 당사자가 있으니  의혹을 밝히려면  대통령 검찰조사가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또 유영하 변호사는  자신이 변호인으로써 의혹을 정리하고 변론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검찰이 사실관계를 확정한 이후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수 있으며 물리적으로 조사가 불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서면조사가 바람직하며 대면조사를 최소화 하고자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통령도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란  문구가  함축한 의미나 사용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각 언론사에서  추론을 내놓고 있네요   세월호 의혹에 7시간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 보톡스나 프로포볼과 같은  주사를 맡았다는 의혹등과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법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 져야 합리적이죠?  죄를 지었다고 의심되면  당연히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합리적입니다.  법 앞에 남자 여자를 구분해서  그 범법행위에 대한 처벌여부를 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이기도 하지만 한 나라의 통수권자인 대통령 신분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사가 중요할까요?  공적인 일이 중요할까요?   변호사라는 사람이 참 비합리적인 발언만 쏟아 내서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드네요   매주 주말 국민들은 분노에 차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를 벌이고 있는데  이 유영하라는 사람을 미국에서 온 사람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받아 먹을 떡고물이라도 있는 건가요??  역사에 길이 남을 치욕적인 박근혜 정부에  변호인으로써  대대손손 욕먹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아 보입니다. 

 

저는 아래 내용을 읽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개인적인 부덕의 소치로  주변 사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엄청난 국정혼란을 초래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질책과 분노에 대하여 본인의 책임을 통감하시고 모든 비난과  질책을 묵묵히 받아들여 왔다. 선의로 추진 했던 일이었고 그로인해 긍정적인 효과도 적지 않았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 매우 가슴아파하고 계신다"  선의로  최순실에게  모든 국정을 맡기고 대기업 협박해서 돈뜯어 내고  문화사업 한답시고  이권사업 벌여서 차은택 같은 사람이 돈챙기게 한게  긍정적인 효과였다고 하는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눈가리고 귀막고 사시는 분이 틀림없네요  아직도 우주의 기운이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워 줄꺼라 믿고 그자리 지키고 앉아 계신가 봅니다.   정말 험한꼴 보고  추하게 물러나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반성의 자세로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핫이슈  |  2016.11.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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