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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2014년 톱스타 공식 1호커플 탄생?? 대박이네요!!!

 

2014년 청마의 해가 밝은지 몇시간 지나지 않았는데 핫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수 이승기와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이제 4개월이된 초보 커플이네요 한매체의 보도가 재미 있는데요 두 사람의 데이트를 일명 신데렐라 데이트라고 하는데 데이트 시간을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았다고?? 새벽 1시면 늦은 시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국민동생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연애 공식 발표로 지금 온라인은 들썩들썩입니다. 이승기를 좋아 하는 여성팬들은 이승기가 아깝다면서도 두 사람의 연애를 축하해 주는 모습이고요 또 윤아의 남성 팬들 역시 윤아가 아깝다, 충격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승기는 KBS 해피썬데이 1박2일 하차후에 MBC꽃보다 누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해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공로로 2013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부문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는데요  2013년이 이승기에겐 대박의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해 8월경  이승기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계획 관련 인터뷰 했던 내용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그때 이승기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옛날에는 예쁘면 다 용서됐다. 하지만 지금은 내면의 성숙함도 본다. 원하는 게 많아진다라고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이 인터뷰는 윤아를 생각하고 했던 칭찬의 말이었을까요?? 인터뷰 시점은 8월, 연애 시작시점은 9월경  보통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탐색하는 시간이 피요하잖아요?? 이미 두 사람은 공식 연애시작 이전에 무언가 있었던가 같아 보이네요^^

 



 

 

소녀시대 윤아의 공식 연애 사실 발표로 충격 받은 남자팬들 많을꺼 같은데요  가수로서의 인기 뿐만 아니라 요즘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면서 연기돌로 변신에 성공한 윤아의 매력에 빠져있던 남성팬들 이젠 국민동생 승기에게 윤아를 보내줘야 할꺼 같습니다. 너무들 아쉬워 하지 마세요 대세를 막을수는 없는 거니까요  아무튼 지난번 문근영, 김범의 연애 사실 공식 발표에 이어 이승기, 윤아의 공식 연애 발표를 보면서 요즘 신세대 연예인 커플들은 정말 솔직한 연애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추고 숨기는 것보다 공식적으로 떳떳한 커플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이 오히려 보기에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서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오다가 2014년 뚜껑이 열리자 마자 핫한 소식을 전해준 이승기와 윤아 커플, 앞으로도 행복하고 멋진 연애 이어 가길 바랍니다. 너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그런 연애 말구요 공식으로 연애를 인정 했다는 것은 그만큼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발표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말이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주변에 보는 눈이 많아서 부담도 되고 항상 좋은 쪽으로 얘기 해주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팬들이 있으면 안티도 있잖아요~ 주변 얘기 너무 신경쓰지 말고 멋진 연애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