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출신 유명화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유학파 서양화가 그림 가르쳐 준다며 8년동안 미성년자 성폭행? 동영상 촬영까지? 나는 인권이 언제 필요한지 요즘 상당히 혼란스럽다. 최근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답시고 그들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고 모자를 씌워서 그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 역시 A씨,B씨, 유명화가등으로 누군지 알수 없도록 호칭한다. 언론사 별로 범인을 지칭하는 호칭도 그래서 천차 만별이다. 오늘 8년간 그림을 가르쳐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인간쓰레기와 관련된 뉴스 보도를 보았는데 역시나 그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고 단순히 파리 유학파 출신의 유명화가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방송되었다. 이것도 인권보호를 위한 배려인가? 그렇다면 8년간 짐승같은 이 화가놈에게 성폭행 당한 어린 학생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 줄까? 그리고 이놈이 죄값 치르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