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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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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자 2명 사망, 3차 감염자 2명 발생, 메르스 확진자25명, 정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비공개??? 메르스 감염자 2명 사망, 3차 감염자 2명 발생, 메르스 확진자25명, 정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비공개??? 어제에 이어 오늘 메르스 감염자가 한명더 사망하면서 정부는 메르스 대책 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복지부 장관으로 격상 시켰다고 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복지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았어야 하는건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처음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뉴스 보도가 나올때만 해도 사람들은 좀 휘기한 바이러스인가 보다 생각하고 넘어 갔을지 모릅니다. 저는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최초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간구하고 있다고..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중동 호흡기증후군 국내환자 발생!!! 사스 공포 재연되나?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를 아시나요?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동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로 한때 전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내몰았던 사스와 비슷한 고열, 기침, 호흡곤란등 심한 중증 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아시아에서 발생한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인 사스와 마찬가지로 중동지역에서 400명의 생명을 앗아간 무서운 바이러스라고 할수 있는데요 사스와 다른 특징은 그 증상중 급성 신부전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사스보다도 오히려 치사율이 6배나 높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불리다가 사우디,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UAE)등 주로 중동지역에서 ..
그것이 알고 싶다. 963회, 에볼라의 습격,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대한민국 과연 에볼라바이러스 안전할까?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63회는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공포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관련해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의 본질과 대한민국 의료 체계가 이 공포의 바이러스에 맞서 국민의 안전을 확보 할수 있는가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진실과 치사율 90%의 치명적인 전염병인 에볼라에 대한 우리정부의 대책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치사율 90% 이상의 치명적인 바이러스 에볼라~ 아직 이렇다할 치료 신약개발이 되지 않은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터 과연 안전할까요? 지난번 제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생 원인과 정부의 대책방안에 대해서 정리했던 포스팅 내용도 함께 참조 ..
에볼라 바이러스 국내 상륙?? 우리나라 에볼라 바이러스 안전할까? 에볼라 발병국 라이베리아 남성 국내서 일주일째 실종 상태라는데 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치사율 90%의 죽음의 바이러스인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할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에볼라 바이이러스 발병한 라이베리아 출신의 한 남성이 국내에서 실종된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보건당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공항 검역소에서 입국자를 대상으로 문진과 체온감지를 통해서 에볼라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만 하루에도 수천명이 오가는 공항에서 몇 안되는 인원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막아 내는 것이 가능할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지금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이 국내에 입국한지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뉴스에서도..
살인 진드기 공포 다시 시작되나? 살인 진드기 올해 첫 사망자 발생!! [사진출처: 채널A뉴스 캡쳐] 건강하던 60대 노인이 진드기에 물려 사망했다는 뉴스 소식 들으셨나요? 지난해에만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은 데요 아직까지 살인 진드기로 인해서 발생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에 대한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가급적 풀숲이 있는 야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야외 활동후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 합니다. [사진출처: 채널A뉴스 캡쳐] [사진출처: 채널A뉴스 캡쳐] 충남 당진에서 살인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66살의 김모씨는 SFTS,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확진판정을 받고서 사망했는데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SFTS 바이러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