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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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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예능프로 한국인의 네모!! 최유라·함익병·황상민 ,이경규, 유세윤MC 낙점!! JTBC 새 예능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네모의 MC로 최유라·함익병·황상민 ,이경규, 유세윤등이 MC로 발탁되었는데요 DJ 최유라, 피부과전문의 함익병, 연세대 교수 황상민, 개그맨 이경규와 유세윤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인데요. 앙케트 조사를 통해 대중이 관심 있어 하는 최신 트렌드를 방송을 통해서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4월2일 수요일 밤 11시 첫방송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시작전 부터 관심이 높은거 같습니다. 제작진은 한국인의 네모에서 함익병 원장과 황상민 교수의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이 더해져 재미와 깊이를 함께하게 될것이며 특히 DJ최유라는 토크의 베테랑다운 솜씨로 균형을 유지해 줄 것이라..
늙으면 죽어야되~막말 판사 아직도 말버릇 못고쳤나? 이번엔 여성비하 논란 사고쳤네~ 이제 며칠있으면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신 한글날인데요~ 한글을 제대로 사용 못해서 욕먹는 판사가 있네요~ 바로 지난 해 10월 증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막말을 해 견책 징계를 받았던 서울 동부지법 유모 부장판사가 또 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네요~ 이 사람 아직도 않짤렸네요~ 어디 숨겨둑 빽이 있었나 봅니다. 막말판사로 유명한 유모 부장판사가 이번에는 지난 9월 27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공유지 분할 민사소송을 벌이있던 피고인 박모(여)씨에게 ‘여자가 왜 이렇게 말이 많냐’는 여성 비하 발언을 했서 문제가 됬다.' 한번 실수 하고 징계를 받았으면 조금 반성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같은 법조인이라서 솜방망이 징계로 끝내서 그런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판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