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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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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임시공휴일, 내수활성화 도움될까? 쉬는사람 vs 못쉬는 사람!! 지난주 부터였던가요? 다음달 5월5일 어린이날 다음날인 5월6일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5월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쉬게되면 5월5일 어린이날부터 5월8일 어버이날까지 4일간의 연휴가 되면서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꺼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요청에 의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5월6일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쉬게 될꺼 같습니다. 문제는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모든 근로자들이 해당 임시공휴일에 쉬게 되는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5월6일 임시공휴일에 근무를 한다고 해서 특근수당을 지급받을 가능성도 희박한데요 이유는 법정공휴일이 아닌 임시공휴일 이기 때문입니다. 법정공휴일, 국경일, 대체휴일, 임시공휴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간략하게 설명을 ..
근로자의 날, 근무하는 사람과 쉬는 사람? 근로자의 날 근무수당은? 근로자의날 근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벌써 내일 모레면 5월의 시작입니다. 5월을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5월에는 정말 많은 행사들이 가득하죠? 5월1일은 근로자의 날, 5월5일은 어린이날, 5월6일은 석가탄신일, 5월8일은 어버이날, 5월15일은 스승의날등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념일들만 적어도 장난아니게 많죠~ 2014년 5월은 모든 직장인들이 환상의 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기점으로 황금연휴가 펼져지기 때문입니다.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6일 석가탄신일까지 쭈욱~ 쉬는 분들도 많을꺼 같은데요 그렇다면 모든 직장인들이 이런 황금연휴를 즐길수 있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4년 5월 달력입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 드린대로 5월1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5월2일은 오이데이라고 하느데 오이..
어버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 해마다 5월이 되면 각종 행사들로 정신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기타등등... 주머니 사정도 넉넉치 못한데 챙겨야할 기념일들이 너무 많아서 얇은 월급 봉투로 생활하는 직장인은 괘롭네요...ㅠ.ㅠ 이제 내일 모레면 또 어버이 날인데 올해는 무슨 선물을 해드려야 하나 걱정입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경제적 능력이 없을 때에는 카네이션 하나 가슴에 달아 드리면 부모님께서 환한 미소로 즐거워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철이들고 나이가 들어서 경제적 능력을 갖춘 지금에 와서는 왠지 카네이션 하나 달아 드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어버이날 선물 1위가 현금 및 상품권이었다고 하네요..... 물질 만능주의 세상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여?? 경제적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