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화재 사망사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직 소방관 도박 빚때문에 강도살인 후 불지른 혐의로 체포!!!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부부가 숨진채 발견되었는데요 국과수의 시신 부검결과 숨진 부부의 몸에서 흉기와 둔기로 인한 상처가 발견되면서 경찰은 이 화재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했고 8월9일 화재가 발생한 집 근처도로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수거했습니다. 그리고 10일 오후 4시50분쯤 경기도 안성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최초 화재 신고자였던 소방관 최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투신했지만 추락과정에서 아래층에 두번 걸리면서 목숨은 건졌다고 합니다. 최초 화재 신고자이자 현직 소방관이 최씨는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후 응급차로 병원으로 후송되는 차안에서 도박 빚 때문에 강도짓을 하려고 숨진 A씨 집에 침있했다가 싸움이 일어나 두 부부를 살인한 후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