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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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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1188회, 故윤기원 선수 자살아닌 타살?? 조폭가담 축구 승부조작이 원인?? 추적60분에서 17일 방송된 "죽음의 그라운드 - 윤기원 그는 왜죽었나"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2011년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윤기원 선수는 축구협회에서 촉망받는 선수였는데 프로축구데뷔 6개월만에 자신의 차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었고 경찰은 故윤기원 선수가 자살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그의 죽음을 놓고 윤기원 선수의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추적60분의 방송 내용을 보면 윤기원 선수가 왜? 죽을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꺼 같다. 성공적인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른 유기원 선수, 그는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5골을 막아 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고 구단과 축구협회로부터 인정받는 선수였다. 그런 그가 프로축구 데뷔 6개월뒤인 2011년5월 서초구에 위치..
생활고 비관 세모녀 번개탄 피워 자살!! 우리사회 과연 건강한 사회라 할수 있을까? [출처: JTBC뉴스] 생활고를 비관한 세모녀가 방안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했더는 안타까운 뉴스 보셨나여? 어제 오늘 계속해서 생활고 비관 세모녀라는 검색어와 번개탄등이 검색어에 올라왔었는데요~ 세모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요? [출처: JTBC뉴스] [출처: JTBC뉴스] 지난 26일 송파구 석촌동 한 단독주택 의 지하에 세들어 살던 세모녀가 외부의 출입을 차단한채 방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동반자살을 해서 주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요 엄마 박모씨(60세), 큰딸 김모씨(35세), 작은딸 김모씨(32세) 세모녀가 죽어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는데요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지학 1층 창문은 청테이프로 막혀있었고 방바닥 빈..
중학생 아들방에 번개탄 피워 살해하려던 부모 구속!! 몇일전 아버지가 중학생 아들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하려 했다는 뉴스를 다들 보셨나요?? 세상에 이런일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법한 사건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중학생 아들 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 하려고 했던 이유가 밝혀 졌네요 주식투자 실패로 늘어난 빚때문에 이자도 갚기 힘들어지면서 아들을 살해하고 두 부부도 함께 자살을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방에서 자던 누나에 의해서 발견되어 병원에 옮겨진 중학생 A군은 다행이 생명을 구했고 아들이 죽지 않았다는 소식을 딸에게 전해들은 두 부부도 고민끝에 자살을 포기 했다고 하는데요 아들 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 하려던 부부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도 자살을 위해 준비한 번개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부부는 주변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주식 등에 투자한 것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