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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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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기자 라서 만족하시나요? - 기레기 뜻 기자는 과거 선망의 직업일때가 있었는데 최근 기자들은 그냥 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과 똑같아 보입니다. 영혼없는 글, 키워드 잡기 위해 쓴 글, 허위보드, 자극적인 보도, 해외에서 가져온 기사 등등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낚을까에만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레기들은 블로거들을 욕합니다. 자기네 밥줄을 빼앗아 갔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기자는 스스로 기레기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거보다 못한 글을 쏟아 내며 어떻게 블로거보다 대접받기 원하나요? 맨날 낚시 글만 쓰면서 기자 대접을 받기 원하나요? 보도자료만 올리면서 기자 대접을 받기 원하나요? 우리가 굳이 알지 않아도 될 해외 성폭행 사건, 자극적인 사건 쓰면서 대접받길 원하나요? 자~ 기레기 여러분들.. 여러분의 모습을 돌아보세요~ 여러분의 뉴스 사이트..
기레기들의 파워블로거지 욕하기! 신났네 신났어~ 기레기들의 가장 큰 적은 누구 일까요? 바로 블로거들입니다. 기레기들은 열심히 쓰레기 같은 글로 낚지만 블로거들은 그마나 풍부한 컨텐츠로 승부하거든요~ 뭐 아닌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분명 블로거지들도 많고요~ 하지만 기자들이 하나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건 실제 파워블로거가 아닌 한낮 저렴한 블로거의 일을 기사로 다뤄서 전체를 매도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이 조금 더 빛날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이대로 블로그가 망하길 바라는건지도... 하지만 기자들이야 말로 없어져야 할 대상입니다. 지금 언론사에서 나오는 글 중에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게 몇개나 될까요? 다 보도자료에 그대로 전하는 소식, 재탕에 삼탕에 십탕까지... 가관도 아닙니다. 거기에 낚시는 얼마나 많이 하나요? 강태공이 따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