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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10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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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1010회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 신정동 연쇄살인의 또다른 퍼즐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1010회는 지난 1005회때 방송되었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과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노들길 살인 사건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는데요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이나 노들길 살인 사건은 높은 유사성을 가진 범죄라고 표창원 교수는 말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성범죄를 함께 계획하는 경우는 없으며 성범죄후 시신을 유기하는데 조력자가 있는 경우도 흔치않은데 두 사건모두 시신을 유기하는데 조력자가 있다는 것이 흔치않으며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입니다. 2006년 7월2일 취업준비를 위해 서울에 올라온 서진희씨(가명) 자신의 생일 축하를 위해 친구인 김민영씨(가명)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다.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새벽 1시경 택시를 탄 두사람은 얼마 가지 않아..
그것이 알고싶다.1005회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엽기토끼와 신발장-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마지막 퍼즐??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1005회는 2005년 신정동에서 벌어진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을 재조명해서 이제라도 범인을 잡을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지 궁굼해 집니다. (동영상 안볼일 경우 ☞ https://youtu.be/bhV2uweyHsY) 신정동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은 2005년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쌀포대에 담겨 버려진 2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이 여성은 주택가 한복판의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 버려져 있었는데 시신이 발견되기 전날 병원을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살해 되었다고 합니다. 살해된 20대 여성 권양의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권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으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