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무원

(3)
공무원 연금 개혁 시급하다! 공무원 반대 보다 나라가 먼저! 공무원 연금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무원은 연금으로 노후가 보장되는 직업입니다. 일반 직장인의 연금은 65세부터 지급받게 되지만 공무원은 이보다 5년 빠른 60세부터 연금지급을 받습니다. 거기다 연금 지급액도 일반 직장인들 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더 받습니다. 엄청난 혜택이죠!! 누가 이런 법안을 만들었는지 그 사람보다 잡아야 합니다. 사진 : 8시 뉴스 캡쳐 결국 이런 터무니없는 공무원 연금으로 지금은 공무원 연금 적자가 무려 9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9조원이지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갈 것입니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그럼 저런 빚은 누가 메꿔 주나요? 바로 국민이 메꿔줍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세금으로 공무원들의 노년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사진 : KBS1 뉴스..
근로자의 날, 근무하는 사람과 쉬는 사람? 근로자의 날 근무수당은? 근로자의날 근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벌써 내일 모레면 5월의 시작입니다. 5월을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5월에는 정말 많은 행사들이 가득하죠? 5월1일은 근로자의 날, 5월5일은 어린이날, 5월6일은 석가탄신일, 5월8일은 어버이날, 5월15일은 스승의날등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념일들만 적어도 장난아니게 많죠~ 2014년 5월은 모든 직장인들이 환상의 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기점으로 황금연휴가 펼져지기 때문입니다.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6일 석가탄신일까지 쭈욱~ 쉬는 분들도 많을꺼 같은데요 그렇다면 모든 직장인들이 이런 황금연휴를 즐길수 있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4년 5월 달력입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 드린대로 5월1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5월2일은 오이데이라고 하느데 오이..
마동석 주연 영화 살인자, 강호순 사건 모티브로 제작해서 화제!! 강호순 사건 다시 살펴보기!! 영화 살인자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마동석 주연의 영화 살인자는 실제 범죄 사건으로 온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강호순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제작되었다고 해서 화제를 모르고 있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의 리뷰를 살펴 보니 평점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연기파 배우인 마동석의 연기는 그나마 괜찮지만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오그라들고 스토리 구성도 엉망이라는 평가네요 호러인지 로맨스 영화인지도 모르겠다는 관람객들의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검색에 오른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강호순 사건 때문인거 같습니다. [살인자 줄거리]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그의 살인본능을 잠재우게 한 유일한 존재인 아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