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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실에서 있었던 로드FC 에서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격투기선수 다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19초만에 TKO승을 거두면서 성곡적인 로드FC 격투기 선수로써의 신고식을 치뤄냈습니다.  초반에 다소 위험한 순간을 잘 넘기고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시회를 놓치지 않고 다카야 츠쿠다의 목부위를 가격하면서 다운을 얻어 냈고  이어서 파운딩을 쏟아 부으며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킴으로써 TKO승을 얻어 냈습니다.

 

 

윤형빈이 승리를 거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회심의 한방이 꽂히는 순간입니다. 얼굴 앞면이 아닌 가슴위 쇠골부분에 주먹이 들어가면서 순간적으로 다카야츠쿠다가 다운되는 원인이 되었는데요 운동을 많이하고 단련된 선수라고 하더라도 쇠골부위에 충격을 받았으니 쓰러질수 밖에 없었겠죠 정신을 잃지 않은 것만으로도 훈련이 잘된 격투선수라는 것을 반증해 줄수 있는데요 그런 전문 격투선수를 격투기 선수로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윤형빈이 TKO승으로 승리를 거뒀다는 것은 정말 대한한 일이죠

 

 

 

다운당한 다카야츠쿠다를 파운딩하는 윤형빈입니다. 쓰러져 누워있는 선수를 가격하는 것은 그렇게 좋아보이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것도  격투기에서는 필요한 공격방법의 일종이기 때문에 비난 받을 만한 일은 아니죠 일단 상대가 다시 방어를 하거나 공격을 가하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키는게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아마도 카운터가 들어 가고 윤형빈이 파운딩을 가할때 흥분한 시청자들이 많았을꺼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대편 선수가 일본인 선수이고 윤형빈이 격투선수에 입문하게된 계기가 소개되었던 기사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 경기는 윤형빈의 데뷔 전을 떠나서 임수정 선수의 복수 대리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 더 큰 관심을 갖었을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시청률은 7.2%로 로드FC 평균 시청률 2.6%를 훨씬 상회하는 시청률을 올렸으니 말이죠

 

 

 

운형빈 선수가 시합에 오르기전 올라온 기사의 한 장면입니다. 다카야츠쿠다가  윤형빈의 개그프로에서 왕비호로 나온 영상을 보이며 너 개그맨이냐? 게이냐며? 윤형빈을 도발했던 사진인데요 맞을 짓을 했네요 경기 시작전에~ 그래서 윤형빈이 개처럼 두드려 팼나 봅니다.  아래에서 잠시 어제 었던 경기 동영상을 다시한번 보고 말을 이어 갈까요??

 

 

 

140209 로드FC 윤형빈 vs 타카야 츠쿠다 1 ROUND

윤형빈이 다카야츠쿠다를 TKO승으로 물리치는 동영상 직접 감상해 보시니 어떠신가여? 속이 시원한가여?  윤형빈 선수가 이번 경기를 치루기에 앞서 논란이 되었던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셨던 분들은 이 경기가 끝나자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임수정 선수는 자신의 과거 사건이 께속해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 심기를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역시 임수정 선수가 이번 경기의 결과로 속이 시원하기 보다는  잊고 싶었던 기억을 다시 하게되어 괴롭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임수정 선수의 프로필 입니다. 앳된 외모의 이종 격투기 선수 임수정 선수인데요 임수정 사건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지난 2011년 7월 일본의 TBS에서 방영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격투기선수 임수정선수가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인 사건인데요 . 이날 경기로 임수정 선수는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일어 났을까요? 당시 임수정 선수는 다리 부상 상태였고 단지 쇼라는 이야기를 믿고 출연을 승낙했는데 가볍게 진행한다던 일본의 남성 개그맨 3명이 임수정 선수의 얼굴과 가슴을 가격해 큰상처를 입었던 사건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런 추태를 보인 일본의 개그맨들을 보고 윤형빈이 분노를 느꼈고 격투기에 입문했다는 기사와 함께 잊고 싶었던 임수정 사건이 언론에 나돌기 시작해서 실시간 검색에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임수정선수가 상대 했던 개그맨들의 격투기 경력입니다.  본인들은 보호 장비까지 다하고 여성을 상다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일본의 개그맨 들입니다. 격투기 경력도 화려하네요 K-1 진출을 시도한 준 프로급의 격투기 선수, 그리고 격투기 경력 8,3년의 남자들을 상대로 아무리 이종격투기 선수라지만 여자선수가 당해 낼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다리 부상중에 있는 여자선수였는데 이때의 방송을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는데요  비록 임수정 선수를 폭행한 개그맨이 아니지만 어제의 경기에서 개그맨인 윤형빈이 일본인 격투기 선수를 TKO승으로 이긴 것은 나름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개그맨에게 두드려 맞은 일본의 격투기 선수는 결국 개그맨보다 못하다는 반증이랄까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당시 임수정 선수가 얼마나 어이없이 폭행을 당했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임수정 사건 일본예능 구타사건

임수정 선수가 일본의 개그맨 들에게 구타당하는 동영상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시죠?  이런 분노가 어제의 윤형빈이 있게 만든 계기가 되었음에는 틀림 없는데요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사건 당사자인 임수정 선수는 잊고 싶은 기억일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괜히 복수니 어쩌니 본인이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윤형빈이 멋지게 격투기 선수로 데뷔했고 한일전에서 일본인 선수 다카야츠쿠다를 멋지게 TKO로 이겼다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02.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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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베토벤이라 불리던  청각장애 작곡가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자신이 20년간 18곡을 대리작곡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일본의 한 주간지가 이 사실을 폭로 할것을 알고 사전에 미리 자진해서 그간의 거짓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 열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무라고치의 곡을 대신 쓴 도호가쿠엔(桐朋學園)대학 작곡전공 비상근 강사인 니가키 다카시(新垣隆·44)가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이 비밀을 주간문춘에 털어 놓으면서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주간문춘의 기사 발표에 앞서 사전에 기자 회견을 통해서 고백하면서 만천하에 그의 거짓이 드러났습니다.

 

 

 

사무라고치 마모루는 1963년 원폭 피해자인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는데요 그는 10세에 피아노를 배우면서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청각장애는  그의 나이 17세에 찾아왔으며 37살에는 청각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예술의 혼을 접지 않고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를 완성했다. 그의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는 비핵화의 희망을 담은 곡으로 2008년 초연됐고, 2011년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의 음반으로 발매돼 2년간 20만장이 판매됐다고 하는데요 위에 사실을 진실로 알고 있던 일본의 수많은 팬들과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제2의 베토벤이 아니냐고 추켜 세웠는데 사실 그는 청각장애도 없는 것으로 들어나서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무라고치 마모루를 대신해서 20년동안 곡을 대신 써줬던 니가키 다카시는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서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비밀을 폭로 하려고 했던 걸까요? 아마도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인기와 명성을 얻으면서 그에게 고작 작곡 비용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7천만원 정도 밖에 지급하지 않았던게 결정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니가키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나는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지시받은 대로 곡을 쓴 공범이라고 말하며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이 이상 세상을 속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고 하는데요 저의 생각에는 진정성이 없어 보입니다. 20년간 많은 사람들을 속여 오다가 그가 인기와 명성을 얻으면서 거짓이 들통날까 두려웠다고 하는데요  저의 생각으로는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비밀을 폭로하는 댓가로 뒷돈을 챙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20년동안도 돈 때문에 수많은 팬들을 속여왔는데 더큰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면 그는 더큰 돈을 얻기 위해서 충분히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비밀은 중요한게 아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7천만원이 아니라 7억 이상을 줬다면 아마도 그의 비밀은 그가 무덤속에 들어 갈때까지 지켜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무라고치 마모루와 대리작곡가  니가키 다카시의 대국민 사기극, 아니 세계인을 상대로한 사기극은 이렇게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제2의 베토벤, 일본의 베토벤은 없었던 거죠~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사기극으로 인해서 한때 그의 천재성과 업적등을 집중 조명했던 언론사들이 고개 숙여 사과하고 나섰고 NHK, TBS, TV아사히, 후지TV 등 주요 방송사들은 사무라고치의 실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까지 했다고 합니다.  사무라고치 마모루는 일본의 베토벤이라는 칭호 대신에 이제 일본 최고의 사기꾼이라는 칭호로 불리게 될꺼 같습니다.

      핫이슈  |  2014.02.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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