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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故이맹희 명예회장, 혼외자녀 CJ그룹 삼남매 상대로 수천억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 지난해 8월14일 향년 84세로 중국땅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해서 화제를 모았던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혼외자녀 A씨(52세)가 CJ그룹 이맹희 회장의 자녀 3남매와 부인 손복남씨를 상대로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을 재기한 사실이 알려졌네요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 산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이맹희 회장은 죽어서 자녀들에게 자산 6억원과 채무 180억원을 남겼습니다. 대기업의 회장이었던 사람이 재산보다 부채를 더 남겨준 이례적인 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매희 회장의 자녀인 CJ그룹 삼남매와 부인 손복남씨는 지난해 11월 부산가정법원에 상속 자산만큼만 상속 부채를 책임지는 "한정상속 승인"을 신고해 이맹희 명예회장이 남긴 부채를 면제 받았는데요 이맹희 명예회장의 혼외자녀인 A씨는 1억여원의 자산과 부..
CJ대한통운 개인정보 불법수집~ 대기업 개인정보 불법 수집 심각하네~ 얼마전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사회적 파장을 잃으켰었는데요 이후 KT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들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놓여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문제는 개인정보를 주의 깊게 관리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개인정보를 이용한 영업이나 광고 마케팅을 위해서 사들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나마 이런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사들이는 것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과 같은 범죄를 목적으로 정보를 구매하는 범죄자들에게 개인정보가 넘어가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큰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출처:MBC 8시 뉴스데스크] 그 어느때 보다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한 대기에서 경쟁사 직원들에 대한 개인정보 수집을 지시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