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 해당되는 글 5건

 

2015년 새해 첫날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어떤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임시절 추진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야권의 비판과 관련하여  4대강사업은 역대 정권에서  많은 돈을 들여 정비하려고 했지만 못했던 것을 해낸 것이니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새누리당 당지도부 의원들이 새해첫날 인사차 이명박 대통령을 찾아간 자리에서 이런 발언을 했음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는 많이 엇갈리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4대강 사업이  성공적이라고 볼수 없는 문제들이 지금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거입니다.  아래 4대강사업 관련 논란이 되고 있던 내용들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http://koras.tistory.com/764

http://koras.tistory.com/778 

http://koras.tistory.com/777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여론의 평가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보입니다.

자신의 공적은 높이 평가하면서 이전 대통령에 대해서 깍아 내리는 모양세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는 약 43조 규모,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약 87조원 규모의 홍수대책 예산을 들였지만 홍수방지에 실패했지만 자신은 20조원을 들여 4대강 사업을 성공 시켰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인데요  결과가 어떻든 앞선 역대 대통령들의 공적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을  자랑해 보이는 모양세는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 발언관련 논란은 핫토픽키워드 뿐만 아니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올라오기 까지 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성공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고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에 평가해야 한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마다 4대강 사업 부실공사로 인한 보수 비용 및 유지비용으로 엄청난 액수의 국민 혈세가 들어가고 있는데요  4대강 사업의 성공효과는 과연 언제 볼수 있다는 것인가요?  건설업계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육상 공사는 하자보수가 5년이지만  물 공사는 하자보수 기간이 10년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공사를 제대로 해서 하자보수가 없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닌건가요?  10년이라는 기간동안 계속 하자보수 공사를 해야 하는 사업을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봐야 하는 걸까요?  전직 대통령이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  지하철 공사로 도심 곳곳에 동공이 생기고, 배가 침몰하고하는 안전 불감증 관련 사고들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핫이슈  |  2015.01.01 23:49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몇 언론사에서 4대강 실패를 언급하며 환경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고발성 뉴스기에 좋은 내용이었지만 사람들이 인식이 저조하자 최근에는 자극적인 생물인 큰빗이끼벌레로 4대강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때문에 변종식물인 큰빗이끼벌레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큰빗이끼벌레는 외래종(캐나다) 태형동물로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서식했던것이었고 최근 모든 저수지나 기타 정체된 구간에서 나왔던 식물입니다. 



물론 4대강으로 인해 이런 큰빗이끼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이건 4대강 문제라기 보다는 어느곳에나 나올 수 있는 벌레이기 때문에 4대강 정책을 잘못 세워서 나왔다고 비판을 하는건 안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4대강 사업이 잘 된것이냐고요?





물론 그것은 아닙니다. 4대강 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고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사업으로 전략했습니다. 그럼 4대강 사업이 후세에도 비판을 받을까요? 그건 다르게 볼 문제입니다. 일단 4대강 사업이 끝까지 추진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뭐가 되었든 처음에 계획대로 진행을 했다면 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하다가 그만뒀으니 이건 뭐 나중에 못했다고 하기에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일반 회사에서 마케팅을 한다고 해봅시다. 처음에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효과가 안보이죠~~ 대부분 망하는 회사는 이 타이밍에 그 마케팅을 중단 시킵니다. 돈도 많이 드는데 이런걸 왜 하냐고~ 에이 돈만 날렸어 그럽니다.



하지만 잘 나가는 회사들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를 하듯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한다면 그 결실을 보게 됩니다. 


저는 4대강 사업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4대강 사업을 끝까지 추진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중간에 생기는 문제에 너무나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단시키고 실패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만약 뭐가 되었든 시작한거 끝까지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명박을 욕하기 이전에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끝까지 가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럼 그러시겠죠~~ 답을 아는데 뭐하러 하냐고.. 그길을 가봤습니까? 가보지 않고 답을 내린다는건 무의미합니다.



성공은 도박과도 같아서 길이 안보이는 곳에서 더 큰 성공이 일어납니다. 


남들이 하는것만 하면 딱 보이는것만 얻지만 반대하는 길에는 더 큰 영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다 그랬지요~~~ 사람들은 다 반대할때 우겨서 하다가 결국 성공에 이르는..


물론 그 안에 망한 사람도 많지만요~



전 무슨 사업이든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핫이슈  |  2014.07.08 00:00
제커버그
2014.07.08 15:0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4대강 사업을 마케팅에 비유해서 말한다는 것도 오류이구요, 그렇다면 대통령 바뀔 때마다 마케팅을 새로 한다는 뜻인데 왜 물건을 국민한테 팔아먹는단 말입니까? 이런 시사글 쓰실 땐 생각 좀 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
2014.09.14 20: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글 내리시는게 좋겠네요
.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세계 최상의 물 종합 서비스 기업인 K-Water( 한국 수자원공사)가 국민들을 제대로 물먹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 6월30일에 4대강 사업 실패에 따른 천문학적인 빚을  한국 수자원공사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갚을 수있도록 예산을 신청해서 논란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꺼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764

그런데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4대강 사업이 실패로 끝났고  그 천문학적인 공사비용을 갚지도 못해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K-Water(한국 수자원공사)가  매년 성과급 잔치를 해왔음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시작되었던 2009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4대강 사업의 누적 빚, 대표이사 성과급, 직원 성과급과 성과 상여금을 도표로 작성한 내역을 보시면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2009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사대강 사업으로 인한 누적 빚은 8조원이 넘는데요  사대강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엄청난 빚을 지게된 수자원 공사를  빚은 갚을 생각도 하지않고 자신들의 주머니 채우기에만 바빴던거 같습니다. 2009년도 부터 2012년도까지의 경영평가  성과급이 약 9천77만원에서 1억5천940만원으로 7천만원 가량 상승했는데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사직급(임원)은 천846만원에서 8천983만원으로 3천만원 이상, 감사는 4천841만원에서 6천376만원으로 1천500만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수자원공사 직원들의 급여 평균을 살펴보면 6천314만원에서 7천304만원으로 1천만원 가량 올랐다고 하는데요  성과급과 직원 급여 올려줄 돈은 있으면서 4대강 사업에 따른 빚은 갚을 돈이 없었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여??

 



 

 

수자원 공사 4대강  빚, 세금으로 갚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YTN뉴스 보도의 한장면 입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딴 사람이 챙긴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빚은 수자원 공사가 지고  그걸 갚는 것은 국민들이 되어버렸는데요  수자원 공사의 성과급 잔치에 대한 그들의 해명이 어욱 어이가 없게 만드는데요 수자원 공사측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성과급 지급은 정부의 공기업 평가에 따른 것",  "수공은 이명박 정부 시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3년과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4대강 사업 수행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돼 임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 등이 대폭 줄었다"  말인 즉슨 수자원 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평가를 매년 잘 받았기 때문에 성과급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우수하 평가를 받았다는 변명은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한 4대강 사업을 수행한 수자원공사에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평가를 해줬겠죠~  그리고 여전히 빚은 8조원이 넘는데 2013년도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4대강 사업수행으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돼 임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을 대폭 줄였다는 내용은 기가 막히네요 그동안 매년 성과급 잔치를 벌여 오다가 8조원 빚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려니 뭔가  티라도 내보고 싶었던 걸까요??  제가 생각할때  4대강 사업의 빚 8조원은 수자원공사 임직원의 재산을 환수해서 갚고나서 모자라는 것은 향후 모든 빚을 갚을 때까지 무급으로 장기 근무를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비단  이런 공기업의 방만 경영으로 인한 적자와 성과급 잔치가 수자원 공사만의 문제는 아닐꺼라고 생각이 되어 지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공사의 방만 경영과 성과급 잔치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할 때가 아닐까요??

      핫이슈  |  2014.07.07 23:26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4대강 사업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우고 추진한 일명 한국형 녹색뉴딜 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뉴딜정책이 미국의 경제 대공황에서 미국을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은 우리가 어릴적 학교에서 배워서 잘 알고 있는데요 한국형 녹색뉴딜 정책인  4대강 사업은 지금에 와서 평가해보면 정말 말도 않되는 정책을 권력의 힘으로 밀어 붙힌 어이없는 정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시 자신을 경제 대통령이라고 호칭했던개 기억이 나는데요 현대그룹의 임원을 지내고 서울시장을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우리나라 경제 불황을 녹색뉴딜정책이라고 불린 4대강 사업을 통해서 고용인력 창출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제회복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4대강 사업이 정말 애물딴지 사업일 뿐만아니라 그 후유증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일단 해당 주무부처인 한국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에 투자한 비용이 8조원이 넘는다. 이 8조원이라는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  2010년에 700억원, 2011년에 2,417억원, 2012년에 3,178억원, 2014년에 3,200억원으로 해마다 늘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이자비용 3,170억원과 원금 800억원 상완을 위해서 3,970억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쏟아 부을꺼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자비용으로만 1조3천186억원을 이자비용으로 쏟아 부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4대강 사업을 통해서 국민들이 얻은 혜택이 무엇이길래 국민들의 혈세를  이렇게 낭비하고 있는 것인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당시 4대강사업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가 49.9%로 찬성 36.7%보다 13.2%퍼센트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반대 여론도 무시한체   4대강사업을 추진했는데요 당시에 이런 국민들의 반대여론을 무시한체 오히려 해당 사대강 사업 지역 주민들은 이 사업을 찬성하고 있다는 반박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감사원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결과 이 사업은 총체적 부실로 들어나면서 큰 파장을 잃으키기도 했었습니다.

 

#감사원 4대강 사업 감사결과!!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은 설계부터 수질관리까지 총체적 부실로 평가되었는데요   4대강 사업은  보의 내구성 부족 , 수문의 안전성 부족 ,수질 관리 부실과 이로 인한 음용수의 안전성 저하, 불합리한 준설 계획 , 과다한 유지관리비 책정으로 인한 사업비 낭비 전반적인 분야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시설물 설계의 문제점과 수질관리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내용등이 1차 감사와 2차 감사에서 들어 났습니다.

 

 

#4대강 사업의 부작용~

 

 

 

4대강 사업 추진시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우려했던 환경파괴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휘기종 물고기가 때죽음을 당하는가 하면  흉측한 벌레들이 생겨나면서 생태계 교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더큰 환경파괴로 이어질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고보 있는 상황입니다.  또 사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무리한 공사와 부실공사로 다수의 사망자와 사상자가 발생했고  홍수피해를 막겠다고 공사를 진행했지만 오히려 홍수의 피해가 더 커질수 있는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제의 유실과 다리붕괴, 준설토로 인한 논농사 피해등 4대강 사업추진으로 인한 사건사고와 피해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너무나 많은 피해 사실들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면서까지 추진한 정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 정부로 넘어와서도 감당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부채로인해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문제꺼리가 되고 있네요~ 4대강사업의 원금과 이자비용 납부를 위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 부으면 국가의 운영자금이 부족할테고 또 다시 국민들을 쥐어짜서 세금을 올리거나 단속을 강화해서 뜯어내거나 하겠죠??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알수 없는 사업을 벌인 당사자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데 그것을 전부 국민들의 부담으로 떠넘기는 정부의 이런 행태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분통이 터지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적어도 이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사람들과 찬성했던 사람들을 가려내어서 그들의 사제라도  털어 빚갚는데 보테야 하는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핫이슈  |  2014.06.30 23:35
2014.07.01 21: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이명박?
대체 멀했는지...
진짜 보기싫다.
.
2014.07.16 21: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머리에 스팀오른다 가슴이 저린다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
.
jyj
2014.08.09 23: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명박이 당선시켜준 우리의탓이지. 명박이 욕할것두없다 ㅋㅋ
.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뉴스를 보니 정년이 보장되는 시간 선택제 교사를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한다고 한다.  시간 선택제 교사 600명이 내년 2학기 시작부터  교단에 서게 된다는 말인데~ 가뜩이나 말많고 탈많은 교육계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교사가 제자를 성추행하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성매수하는 지금의 교육계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책임감 없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교사들을 양성하려고 하는일을 하려고 하는거 같단 생각이 든다. 박근혜 정부의 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함 꼼수가 바로 시간선택제 근무이다.

 

 

 

 

 

시간 선택제는 하루 4~6시간,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서 근무하고 근무량 만큼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뿐만 아니라 4대보험 보장을 해준다고 한다.  이 정책은 일과 육아를  담당하는 여성에게 유리한 근무제라고 정부는 말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 만약 위에 제도가 정말 합리적이고 좋은 제도라면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적극 선택근무제로 직장 생활을 하고 싶어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과연 저 제도가 실현가능성이 있을까?  난 직장생활 10년차이다. 그런데 정시 퇴근에 퇴근해 본적 별로 없고  있는 연차도 마음대로 쓰지 못할정도로 바쁘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선택 근무제가 가능 할꺼 같아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기업의 적극적인 시간 선택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업주 부담 보험료를 2년간 전액 지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비용은 어디서 충당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 공약 달성을 위해 국민들의 세금을 아낌없이 퍼붓는거 같다. 그리고 부족한 세금은 각종 단속의 강화와 증세를 통해서 다시 국민들에게 뜯어 갈거다. 단지 공약 달성과 인기 유지를 위해서 말이다.

 

 

 

 



 

시간 선택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차별없는 정년이 과연 보장 될수 있을까이다.  온종일 일하는 사람과 하루 4~6시간 일하는 사람중 기업은 기업경영이 어려울때 어느쪽 부터 정리에 들어갈까??  그리고 위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일반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정시 퇴근은 꿈도 꾸기 어렵다. 연봉제에서는 초과 근무한다고 수당을 더 주거나 하지 않는데~ 선택 시간제로 근무하는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다 끝내지 못해서 연장 근무를 한다면 그 초과근무 수당을 임금으로 환산해서 지급하는게 가능할까??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기업 삼성의 시간 선택제 근무에 대한 홍보 내용이다.  하루 4~6시간만 근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매력적인 문구다. 직무의 특성에 따라서는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잔업이나 특근없이 운영된다고 한다.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시간내에 끝낼수 없는 업무이거나 납기일을 넘겨서는 않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근무 시간이 끝났다고 컴퓨터 끄고 퇴근하는 일이 대한민국 이땅에서 가능 하단 말인가??

 

 

 

 

 

시간 선택제 근무 대상자는 위에 사람이 대상이라고 한다. 결혼, 육아로 퇴직 후 다시 일자리를 갖길 원하는 여성, 퇴직후 제2의 인생을 희망하는 장년층??  시간 선택제 근무자에 대한 급여 체계나 승진체계, 기타 여러가지 복지 문제에 대한 공정성이 확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성급하게 추진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정책이라는 것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검증도 없이 일단 내질러 본다는 식으로 추진 되어서는 않되지 않나 싶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4대강 사업도 그렇게 추진해서 결국 뒷 수습도 않되고 있는 마당에~ 또 이렇게 마구잡이로 정책을 추진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해도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알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담임이라는 직책이 따로 있고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집중하고 관심을 기울여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런데 4~6시간 시간 때우고 퇴근하는 교사에게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을까??  학교가 이런 식으로 변경된다면 학원교육과 뭐가 다른건가?? 차라리 학교를 없애고 학원을 대폭 늘리는게 시간제 강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꺼 같다. 국민들 세금 낭비도 없고 말이다.  아무튼  정부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 마구잡이로 일자리 늘린다고 하니~ 혜택 보는 사람도 있을꺼고 아니면 나 처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꺼 같다. 정책 전체가 잘못 되었다는건 아니다. 단지 너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추진하겠다고 나서는게 문제인거다. 시간 선택제 교사와 시간 선택제 일자리가 단순한 공약실천을 위한 마구잡이식 정책추진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핫이슈  |  2013.11.19 23:06
perugirl
2013.11.20 00: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시간 선택제 교사 반대합니다. 교육부의 수장이란 사람이 창피합니다. 효율성만 추구하는 장사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찬성
2013.11.21 18: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해외 선진국은 이미 선택한 제도입니다. 전 시간 선택제 교사 찬성합니다. 교사들이 행정업무에 지쳐 학생들 보는 시간은 많이없고, 교과에만 힘쓸수있는 시간을 좀 더 확충할 수 있는 기회인거죠. 수업의 질이나 여러모로 학생들에게는 이로운 제도로 보여집니다.
.
2013.11.26 14:1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어느 정도 업무 분야에 적용 가능한지 불가능한지가 나뉠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해본 주부로써 과거를 회상해보면 업무량이 많은데 그 일을 둘이 나눠서하면야 물론 좋지만 이어지는 한가지 업무를 오전은 나 오후는 다른사람 이렇게 나눠서 한다는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보네요..교사의 경우도 전에 가르친 선생님의 주관과 오늘 가르친 선생님의 주관이나 가치관이 다르다면 학생들이 혼란이 올 수도 있을 것 같구요.
.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