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400톤 - 해당되는 글 1건

새누리당 현역 의원인  이정현 의원이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시점)  세월호 참사 관련 KBS보도에  직접적인  개입과  압력을 행사했음을  보여주는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로써 현 정부의  언론 통제와  조작이 얼마나 빈번히 벌어지고 있었는지  다시한번 확인 할수 있게되었네요   전국언론노동조합 및 언론인단체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의원이  KBS보도국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는 요청과  녹음을 다시해서 만들어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 했는데요 이 녹취록을 통해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관련 보도를 통제했음이 들어 나게 되었네요

 

 

2014년 5월 KBS보도국 김시곤 국장이  식사자리에서 세월호 사망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과 검은옷 착용금지를 지시했다는 등의 이유로  보도국장직을  사직하면서  "길환영 전 KBS사장과  정부가 세월호 보도에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었지만  이런 그의 주장보다는  그가 했더는 발언에 대한 비방으로  흐지부지  언론에서 사라졌었는데요  드디어  김시곤 전KBS보도 국장의  폭로가 사실로 밝혀 지게 되었네요  ( 김시곤 KBS보도국장 관련 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21114 )

 

 

세월호 참사 2년이 지난 지금에서 들어난  KBS 길환영 전 사장과  정부의  언론 조작 사실이  전국언론노조 및 7개 언론단체에 의해서 오늘 공개되었는데요  왜? 이제야  공개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공개되어 진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닐수 없네요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의원과  김기곤 전 KBS보도국장의 녹취록은  총 두번의 전화통화 내용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전화 통화에서 이정현 의원은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KBS뉴스가 정부와 해경을 두들겨 패서야 되겠느냐고 따지고 들고 있는데요 그리고서는  KBS가  이렇게 어려운때  정부를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고  부탁을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번째 전화 통화는 해경이 해군의 잠수작업을 통제했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에 이뤄졌는데요  두번째 통화에서  이정현 의원은 노골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녹음을 다시해 주던가 아예 다른걸로 방송을 대체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라는 것이 사실에 입각해서 정확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청와대 홍보수석이라는 분께서 방송사 보도국장에 전화를 걸어서  방송 내용을 수정해 달라고하니  방송사 직원의 입장이 얼마나 난감 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이정현 의원과 김시곤 보도국장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 동영상으로 직접 내용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서 올려 봅니다. 가뜩이나 의혹이 많은 세월호 참사에 정부가 직접 나서서 언론을 통제하려 들었다는 것은 세월호 참사가 정부와 연관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세월호에 철근 400톤이 실려 있었음이 확인 되었고  이중 일부는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쓰여질 예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되는거  반대하고 그래서 여객선에 몰래 자재 운반하다가 여객선 침몰하니  비난 받을께 두려워  세월호 참사를  조작하려고 들었던 걸까요??  이제라도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된 조사를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해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솔직히 유병언 회장이  사망했다는 것도 조작이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타살이던가?? 언론사 통제하고  사건 조작직 해왔던 이 정부에 대해서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 믿지 말아야 할까요?  이 뉴스를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핫이슈  |  2016.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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