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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즘 의정부 엄마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민락동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 다녀 왔습니다.  사실 츄러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뜨는 맛집이라는 소문에 찾아가 보지 않을수 없더군요 직접 찾아가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차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  쉽게 찾아갈수 있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가  이태원에서 인기있는 가게의 체인이라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이태원에 알게 모르게 츄러스 판매점이 많이 있다는 소리도 있구요 저마다 자기가 원조라고 하는 가게들도 많은 터라 아무튼  여기도 체인점중에 한곳인거 같습니다. 요즘 민락2지구에  신규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어서 그런지 민락2지구 방면으로 맛집이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은데요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 매장은  지난번 포스팅 했던 채선당PLUS 민락점의 뒷 건물에 위치해 있네요 아직 옆쪽으로는 한창 공사중인 건물들이 많아서 이곳이 맞는지 의아해 하실 분들도 많을꺼 같습니다.

 

 

 

제가 매장을 찾은 시간이 오후 4시쯤 되었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츄러스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서있네요   집에서  매장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분도 않걸렸는데 츄러스를 주문해서 받아서 돌아 오는데는 30분이상 걸린거 같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만들어 놓은 제품도 없고 주문 받아서 바로 바로 튀겨서 제품을 내주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더군요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입니다. 제가 맛보려고 했던 츄러스는 개당 2천원 이었는데요 과연 2천원이라는 돈을 주고 먹을만 할지 기대가 되더군요~ 날씨가 더운탓에 아츄(아이스크림+츄러스)를 주문할까 하다가  테이크아웃을 해서 가게되어 그냥 츄러스만 주문했습니다.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의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츄러스 주문후 앉아서 기다리는 의자가 입구쪽에 배치되어 있구요  매장 안쪽에는 2인 또는 4인이 앉을수 있는 테이들이 2~3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은 넓지 않았구요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그런지 매장은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주문을 받아서 바로 반죽을 기계를 이용해서 뽑은후  뜨거운 기름에 튀겨 내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했습니다.  상품이 금새 진열장에 채워졌네요  냄새도 고소하고  기름에 튀겨져 노릿하게 익어서 나와 설탕가루를 온몸에 두른 츄러스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안쉬운 점은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시겠지만  츄러스를 만드는 사람의 복장이과  머리카락을 치렁치렁 늘어뜨린 상태에서 조리실에서  상품을 담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거슬리네요 먹는 음식을 조리하다가  머리카락이라도 들어가면 큰일인데  이런 부분을 좀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뜨거운 기름에  츄러스를 튀겨 내는데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반팔티 난방을 입고서 일하는 것도  위험스러워 보이기도 하구 말이죠 기름이 튀면 화상입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30분이 넘는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 사온 츄러스 입니다.  색깔이 먹음직 스러워 보이나요?  맛은 있었는데 사실  무더운 날씨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사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문은 엄청 맛있는 것처럼  퍼지고 있어서 직접 검증해 본 결과는 조금 실망 스럽네요  아주 맛있어서 또 찾아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진 않았습니다. 그냥  간식으로  지나가다 사먹으면 좋은 정도?  오픈 행사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해서  소문이 많이 났던거 같습니다.  뭐... 오늘도 우연히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 매장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사람들이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길게 줄을 늘어서서 츄러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아주 맛있지는 않다고 말해 조고 싶었지만  음식의 맛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저의 입맛에  평범한 맛이었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기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아무튼  의정부 민락동에 새로 오픈한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가 정말 맛집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을지 궁굼증을 느끼며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 매장 방문 후기를 올려 봤습니다.

      맛집추천  |  2015.06.14 23:39
2015.06.15 12:0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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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의정부 우리동네 근처에  채선당PLUS가 오픈했습니다.  신규오픈을 하면서  오픈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었는데  이제야 방문후기를 올리네요  기존에 롯데마트 의정부점 앞에 있던 채선당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굼했었는데요  메뉴의 다양성과  분위기 면에 있어서는  채선당PLUS가 좋은거 같습니다. 단, 셀프로  음식을 퍼다 날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를 해야 하는 엄마 아빠들에겐 기존 채선당 메뉴가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채선당PLUS 민락점은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포천방향으로 직진하다가  보람병원을 지난 교차로에서 우회전 해서 민락2지구 방향으로 2~3km직진하면 좌측에 한참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건물중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이름은 조금 가물가물 한데요  쉽게 찾을수 있는 위치라서 헤메실 일을 없을꺼 같습니다.

 

 

 

채선당PLUS  입구에 있는 손님 대기장소 입니다. 매장규모가 엄청 커보이시죠? 대기실 공간도 아주 넓은거 같습니다. 신규로 오픈해서 그런지  오픈을 축하하는 화분들이 많이 놓여 있습니다.

 

 

 

 

 

 채선당PLUS  민락점의 매장 모습입니다.  공간이 정말 넓은거 같습니다.  주말이어서 그런건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손님이 많이서 분비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메뉴를 선택하기로 했는데요

 

 채선당PLUS 의 메뉴입니다.  한우샤브는 평일 점심이 16,800원이고  평일저녁, 주말, 공휴일에는 19,800원을 받고 있네요  스페셜쇠고기 샤브는  평일 점심이 12,800원, 평일저녁, 주말, 공유일에는 15,800원을 받고 있네요  그밖에 한우불고기전골 및 불고기전골도  각각 평일 점심과   평일저녁,주말, 공휴일로 가격을 차등을 두고 있습니다.  채선당에 없고 채선당PLUS만 있는 샐러드바 가격입니다.  샐러드바 가격이 그렇게 싼거 같지는 않네요 단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2시간 무료 이용가능 하다고 합니다.

저는 스페셜쇠고기샤브 3인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서빙을 보시는 종업원 분이 쇠고기와  육수가 담긴 그릇을 기본 세팅해주고 가시네요 나머지는 샐러드바에서 직접 퍼다 먹으라는 얘기 입니다.  여기서 근무 하시는 종업원 분들은 음식을 먹고난 자리 정리와 기본적인 서비스만 제공하시고 나머지는  직접 드시고 싶을걸 떠다 드시면 되는데  비싼 가격에 샐러드바를 이용하는데 셀프로 퍼다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보니 저는 기존 채선당에서  서빙보시는 분이 가져다 주는거 그냥 먹었던게 편하고 좋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일장일단이 있긴 하겠지만 말이죠

 

 

 

 

 

 

중앙에 있는 샐러드바에서는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을수 있는 야채들과  기타 샐러드들이 만들어 져있구요 한쪽에서는  김치를 비롯한 양념 그리고 밥과  국이 준비되어 있네요  나중에  직접 죽을 끌여 드셔야 하는분들은 맨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솥에서 밥을 퍼다가  야채와 함께 섞어서 죽을 만들어 드셔야 합니다.  종업원분이 만들어주지 않으니 왜 않만들어 주느냐고 컴플레인 하시면 않됩니다.

 



 

 

 

 

 

또 한쪽 벽면으로는  잡채, 매운떡볶이, 닭강정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즉석 조리식품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꺼 같았습니다. 특히 닭강정은 인기가 좋아서  저도 한참을 기다린 끝에 한접시 맛볼수 있었는데요  직접 튀겨서 소스에 바로 버무려내 내주는 닭강정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또 한쪽 편에는 음료와 각종 차등이 종류대로 준비되어 있었구요  생맥주와 안주류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식사하면서 가볍게 맥주를 드실수도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생맥주 찾는 분들도 많을꺼 같은데요  맥주는  2,000원의 이용 요금이 별도로 부과 되는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야채 샐러드도 퍼다놓고  야채와 함께 쇠고기를 넣고 샤브샤브를 만들어  소스에 살짝 찍어서 한입에 넣으면 음.....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를 이용하니 금새 배가 불렀는데요 그래도 죽은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샐러드 코너에가서 밥과 야채류들을 담아와서 죽을 끌여 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맛이 별로 없어보이는 죽이지만  제가 특별히 만든 죽이었는데 그래도 맛있다고 아내와  지인들이 다 먹어주었네요  실상  죽을 만들어주는 사람없이 알아서 만들어 먹어야 하다보니 간도  스스로 봐야 하고 재료도 스스로 선택해서 만들어 지다보니 죽맛이 다들 다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건 좀 매장에서 서비스차원에서 도움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튼 이날  배부르게 먹고  오픈 할인 행사 기간이라 20% 할인까지 받고 맛난 점심 먹었던거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평일 낮에 한번더 가봐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채선당PLUS  의정부 민락점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맛집추천  |  2015.05.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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