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정씨 부인 자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모자살인사건 차남 부인 자살!! 발견된 유서에서 억울함 호소~~ 오늘 낮 오후 2시 20분경 인천 모자살인 사건 피의자인 차남 정모씨의 아내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현관 손잡이에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끈은채 발견되었습니다. 차남 정모씨의 아내는 유서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담당 경찰관에 대해 심하게 비판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하는데요~~ 자살안 김모씨의 유가족이 현장에서 오열하고 있습니다. 김모씨는 지난 모자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차남 정씨와 공범이 나니냐는 의심을 받아왔고 이번 사건이 미궁에 빠질수 있었으나 점점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불안감을 느낀 김모씨가 차남 정씨의 어머니가 유기된 장소를 경찰에 신고함을 통해서 수사가 급물쌀을 타게 되었고.. 결국 24일 저녁 차남 정씨가 엄마와 형을 살해한 것으로 구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