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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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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임병희 왕따 진짜일까? 임병희 페이스북 내용 보니.. 주먹이 운다에서 혼혈아 왕따로 시작해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감동스토리라고 언론사며 여기저기 난리인데.. 언론사는 계속 떠도는 정보도 안봤나 봅니다. ㅡㅡ; 아니면 돈받고 썼던지.. 아무튼..이번에 우승한 임병희는 실력으로 우승한건 맞으니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사연이 아무래도 거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페이스북 내용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랑 나눈 대화 캡쳐 내용입니다. 참 가관이죠... 사실은 이런 내막을 갖고 출전한것입니다. 뭐 사연이 있어야 통과가 되니 그럴수도 있다고 치지만.. 방송에서 계속 불쌍한 상황을 어필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우승한 임병희씨 축하하고 앞으로는 거짓된 삶보다는 진실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주먹이운다 김형수, 박현우 어이없는 탈락! 박형근 선수 만들기 시작하나? 주먹이운다 6편에서는 어이없는 탈락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우승이 예상되던 김형수와 박현우의 탈락인데요~ 이게 재미있는것이 박형근 선수의 천적이라 예상할 수 있었던 김형수와 박현우가 탈락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박현우는 그렇다 치지만 김형수의 탈락 사유가 너무나 어이없다는게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제 분명 전지훈련을 간다고 했고 그 안에서 참호격투를 했습니다. 참호 격투는 팀의 사기진적과 이벤트성이 높은 경기 입니다. 왜? 일명 다구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정당당한 경긱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정 당당한 경기를 하려면 1:1 경기던지 한팀씩 맞붙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먼적 강하다고 생각되는 김형수를 4명이서 몰아서 없애 버리고 나중에는 탈락자로 선정합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