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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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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총기 난사 무장탈영병 임병장 대역 논란!! 국방부는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걸까? 군에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 지난 일요일 밤부터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전방 22사단 GOP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임병장의 병원 후송과 관련하여 군당국이 언론사 기자들과 국민들을 속였다는 증거가 들어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사진은 어제 낮 임병장이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쏴서 자살을 기도한후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지는 장면을 현장에 있던 언론사 기자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시는 사진에서 들것에 실려서 옮겨지고 있는 사람은 임병장이 아닌 임병장의 대역으로 밝혀져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임병장의 대역인 사람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머리까지 모포를 뒤집어 씌워서 들것으로 나르고 있으니 그누가 의심을 했을까요?? # 국방부의 이해 할수 없는 임병장 대역에 대한 해명~ 임병장 대역논란에..
자살시도로 막내린 GOP총기난사 임병장 탈영사건!!! 우발적 범행인가? 계획된 범행인가? 풀리지 않는 의문들?? 고성군 22사단 전방부대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국민들은 큰 충격 받았을꺼 같습니다. 군대 내에서의 총기 난사 가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 530GP에서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 났던 것을 다들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당시 총기 난사 혐의로 체포된 김일병은 사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뭐... 당시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은 김일병의 소행이 아니라 군에 의해서 조작된 사건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역시 의문 투성이 인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습니다. 군과 대치중이던 임병장은 아버지와 형등 가족들의 끈질긴 설득에도 투항하지 않고 끝내 자살을 시도 함으로써 무장탈영의 막을 내렸는데요 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