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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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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말 살인, 추모물결, 여성혐오가 범죄아닌 정신병자였다!!! 5월 17일 새벽 1시20분경 서초구 강남역 2번출구 인근 상가 남여공용 화장실에서 직장을 다니던 A씨(23세,여)가 가슴부위를 2~4차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화장실 변기옆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가 접수 되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숨진 A씨는 1층 주점에서 남자친구 및 지인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노래방으로 올라가는 2층 계단 중간에 있던 남여공용 화장실을 갔다가 변을 당했는데요 이번 사건은 전혀 일면식이 없던 남성에 의해서 저질러진 묻지마 살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충격이 되고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고 강남역 주변에는 국화와 포스트잇 메모로 희생당한 A씨를 추모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 안듣는다며 세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시킨 잔인한 이모!!! 아동학대 이제 제발 그만!!! 경기 김포에서 27살의 이모가 말을 안들어 밉다며 3살짜리 조카의 배를 걷어차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평택에서 계모가 7살짜리 아들을 목욕탕에 3개월씩이나 감금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니만 주고 대소변을 잘 못가린다는 이유로 몸에 락스를 들이 붓고 찬물을 끼언져 20시간 방치해서 굶주림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만들어 온국민의 울분을 사게 만든지 몇일 않되었는데 또 다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몸이 아픈 언니의 부탁으로 조카 5명을 도맡아서 양육하던 27살 이모가 유독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걷어 찼다고 하는데요 이모A씨는 15일 오후 4시경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살조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섯차례 걷어찼고 조카B군이 구토를 하고..
영등포구 신길동 다세대 주택에서 세모자 숨진채 발견? 존속 살해인듯? 19일 저녁 영등포구 실길동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서 세 모자가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신길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 주택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시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세 모자가 흉기에 찔려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현관문이 잠겨있고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으로 보아 숨진 20대 아들중 한명이 엄마와 형제를 살해후 자살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어진다고 하네요 [사진출처:MBN뉴스] 무슨 이유로 가족을 살해 했는지는 경찰의 조사가 더 이뤄져야 할꺼 같은데요 어머니와 형제를 죽일 만큼 가족에 대한 증오가 컸던 것일까요?? 가족간에 일어나는 존속 살해사건 소식이 최근들어 많아 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가족끼리 어떻게 폭행하고 살인하고 이럴수 있는것인지? 우리 사회가 정말 건..
경남창녕, 엄마 보고싶다는 초등생 아들 수면제 먹이고 비닐봉지씌워 살해!! 잔혹한 아버지!!! 요즘 부모에 의해서 살해 당한 아이들과 관련된 뉴스가 많이 나오네요 어제 설날 당일에는 경남 창녕에서 집을 나간 엄마가 보고싶다는 초등생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후 비닐봉지를 씌워 살해한 잔혹한 아버가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잔혹한 아버지는 수년간 정신질환을 앓아 왔다고 하는데요 엄마도 없고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도록 내버려 둔 것이 끔찍한 친족살인으로 이어지게 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 캡쳐] 설날은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친지들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민족 고유의 명절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집을 나가고 없는데다가 누구하나 찾아오지 않는 집에서 정신 질환을 앓고있는 아버지와 생활하던 초등학생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친구들은 ..
대낮 주택가 주차시비 문제로 40대남성 칼부림, 30대 두 자매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네요 [사진출처: YTN뉴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대낮 주택가 주차시비 문제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0대 자매 두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과 숨진 두자매는 이웃지간으로 평상시 주차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4시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곡초등학교 옆길에서 40대 남성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두 자매가 숨졌는데요 가해자 김모씨는 차를타고 와서 집에서 나오는 최모씨를 흉기로 찔렀고 최모씨의 동생이 이과정에서 말리다가 역시 흉기에 찔리면서 두명다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는데요 이 살인사건은 주차문제로 인해서 갈등을 빚어오다가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충격적 이라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사진출처: YTN뉴스] 가해자 42살 김모씨와..
경찰, 숭례문 부실공사 검증 교수 자살?? 협박있었나?? 2008년 화재사고로 전소된 숭례문은 이후 복원작업을 거쳐 지난 2013년 5월 준공식을 한 이후에 최근들어 단청이 변색되고 서까래와 기둥 등이 갈라지는 현상 등으로 부실공사 의혹을 받아왔는데요 국보 제1호인 숭례문 복원에 외국산 목재가 쓰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문화재청은 당시 숭례문 복원을 담당했던 신응수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의 공장을 압수 수사하는등 강력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용된 목재가 국립산림과학원에 벌채했던 현지의 금강송(강원도 삼척 준경묘)이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있으며 숭례문 복구에 사용된 부재의 샘플을 채취해 수종 동일 여부를 유전자 분석 중이라고 지난달 2013년 12월 18일 발표했었습니다. 또 문화재청은 동일 수종 여부를 충북대학교 산림과학원의 나이테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