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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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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정리, 살인 용의자 조선족 박춘봉 의심스러운 행적? 추가 범죄 없을까?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되었던 토막시신의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된 조선족 박춘봉이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잔인한 것도 잔인한 거지만 조선족 오원춘 사건과 유사한 형태의 살인 방법과 신체 훼손후 처리 방법등도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기 까지 한데요 오원춘 사건당시 오원춘이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해 살해하고 시신을 358점으로 훼손한 잔인한 사건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당시에 인육밀매 조직과 오원춘이 연관이 있다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사건이 조기에 수사종결되고 더이상의 추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도 조선족 박춘봉의 시신훼손 방법이나 그의 행적등을 볼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단순히 우발적인 살인과 시신훼손 혐의로 수사가 종결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인마 박춘..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된 인근에서 살점 담긴 검은봉지 4개 추가 발견!! 동일인 일까? 또 다른 희생자있나? 일주일전 수원팔달산 등산로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체로 장기가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되어 장기밀매 조직의 범행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무성한 소문이 나돌았는데요 당시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과거 오원춘 사건이 발생했던 곳과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다시금 오원춘 사건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또 용인모텔 살인 사건과 같은 엽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검색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두 사건 모두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오원춘 사건의 경우 오원춘이 시신을 358점의 살과 뼈로 분리하는 끔찍한 사건으로 인육밀매 조직원이 아니고서는 인체를 그렇게 해체할수 없을꺼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당시 오원춘 사건은 인육밀매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단순 강간 살인죄로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용인 모텔사건 역시 모텔..
건설업체 사장 조선족시켜 청부살인!! 오원춘 사건이후 반조선족 감정 되살아날까? [사진출처: 연합뉴스 화면캡쳐] 오늘 뉴스를 보니 영화에나 나올법한 청부살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살인 사건은 지난 3월20일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 건물 1층 앞에서 모 건설회사 사장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되었었는데요 이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된 조선족 김모씨는 한 건설사 사장의 청탁을 받고 살인을 저질렀는데요 뉴스 동영상을 통해서 정확한 사건 내용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5년 소송전 끝에'…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출처: 연합뉴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청부 살인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 날수 있는 일이란걸 새삼스레 다시 느끼게 되네요 혹시 누군가에게 원한 살만한 잘못을 하신분 있으시다면 어서가서 사과하시고 화해하시기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