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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1008회는 지난주에 이어  꽃들에 관한 인권보고서 2부가 발송될 예정인데요 지난주에는  뉴질랜드에서 감금당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해야만 했던 여성들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주에는 국내에서  인신매매나 납치를 당한뒤 강제로 성매매를 당했던 동두천 기지촌의 암울했던 과거 이야기를 밝히려고 하네요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있을때 일본군에 의해서 위안부가 동원 되었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아직까지도 한일간 계속해서 논쟁이 되고 있는데요  일본군에 의해 동원 되었던 위안부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에의해서 이뤄졌던 위안부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미군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켜 외화를 벌어 들인 정부의 만행은 왜? 이제까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걸까요?  다른 나라 군인들에 의해서 벌어진 위안부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나라 정부에 의해서 벌어진 기지촌 미군상대 성매매는 왜? 조용한 걸까요? 정부는  한국 남성을 상대로 하는 여성을 윤락녀로 부르면서  기지촌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위안부로 분류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몽키 하우스는 무엇일까요?  일부 발빠른 블로거들은 이곳이 낙검자 수용소라 불리던 곳으로  경기도 동두천 평화로 2910번길 76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알기 쉽게 위치를 설명해 드리면  소요산 등산로  주차장 바로 옆에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방소 몽키하우수 이곳은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젊은 여자들이 100명이 넘게 감금되어 있었고  젊은 여성들은 이곳을 목숨을 걸고 탈출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들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특별한 손님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요?  바로 서두에서 언급했던 미군들이 몽키하우스에 감금된 여성들이 강제로 성매매를 해야 했던 대상들 이었는데요....

 



 

 

 

미군을 상대로한  성매매 장소가 바로 몽키하우스(낙검자수용소) 였는데요  이것도 우리의 암울한 역사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지려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미군을 상대로한 성매매 집성촌이 우리나라에 참 많죠   대표적으로 용산, 미아리 텍사스촌, 동두천 기지촌, 파주 요주골등  대부분 미군들이 상주하고 있거나 상주했던 지역에 생겨난 집창촌인데요 정부가 외화 벌리 목적으로 초기에 이곳을  규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때 우리나라에 인신매매가 성행하기도 했고 그렇게 인신매매 당한 여성들이 이런 집창촌에 끌려가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당하기도 했던 건데요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했던 젊은 여성들은 이 몽키하우스라는 곳에서 고통속에서 목숨을 잃거나 정말 끔찍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부로 부터 이렇다할 보상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런 내용까지도 함께 다룰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면  동두촌 기지촌 여성과  몽키하우스에서 고통당했던 여성들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563.html

 

 

      핫이슈  |  2015.11.07 03:19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1007회에서는 얼마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에서 한인 여성 5명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되었던  내용을  다루는거 같습니다. 해당 사건은  오클랜드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를 찾은 남성이 한국인 성매매 여성으로 부터 "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글씨가 적힌 쪽지를 받고 경찰에 신고 했지만 뉴질랜드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신고한 남성의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한 여성 한인 여성외에 4명이 더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는 아파트에 감금되어 있어서 감시하는 사람 없이는 어디도 갈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한인 여성 5명은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는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인데요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 보도가 나가서 이 여성들의 신변에 문지가 생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성매매를 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성매매를 알선 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성매매가 합법이기 때문에 최근에 아시아계 여성들이 관광 비자로 입국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원정 성매매 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지난 2004년부터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하면서  수많은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나가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 한인 여성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무척이나 충격적이네요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해외 성매매 원정을 떠나는 여성들~ 그들은 설마 자신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아무도 도와줄이 없는 머나먼 외국땅에서 그녀들은 사람이 아닌 노예처럼  성노리게로 취급받으며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 경찰들은 자국민이 아닌 이 외국인 성매매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이지 않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불법적으로 자국에서 성매매를 하는 범죄인으로 인식하며 성매매 여성들을 더 힘들게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성매매가 불법인 대한민국을 떠나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로 떠나서  불법 신분의 성매매 여성으로서 당할수 밖에 없는 인권유린과 인신매매 상황 속에 처해 있으면서도  어느 곳에도 도움을 요청할수 없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총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데요   제1부 뉴질랜드에서 온 SOS 쪽지  방송 미리보기와 예고편 보기는 아래 URL을 누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미리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2&pgm_build_id=3&pageIdx=1&listOrder=regDtDesc&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contNo=10000398346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예고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build_id=3&pgm_mnu_id=4020&contNo=cu0501f0100700

 

 

      핫이슈  |  2015.10.31 03:06




 

올해초 신안군 염전에서  5년간 감금과 폭행을 당하던 장애인들이 극적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발행했던거 다들 기억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일명 현대판 노예라고 불리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인데요  오늘 염전노예 사건에 대한 공판이 있었다고 하는데 공판결과를 보니 참으로 분통이 터지고 우리나라 법원이 이대로는 정말 않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안염전 노예사건 관련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562

 

 

 

당시 구조된 장애인들의 증언을 들어 보면 정말 조직적으로 염전주인과 염전지역 주민 전체가  감시와 학대를 해왔음이 밝혀졌고  이로 인해서 관할소제지의 경찰들이 제대로 순찰을 했느냐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정말 염전주와 지역주민 경찰까지도 짜고서 하지 않으면 않될거 같은 현대판 염전노예 사건에 대한 공판 결과는 참으로 암담합니다.

 



 

 

법원은  염전노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염점 업주들의 항소심에서 잇따라 감형 및 집행유예를 선고 했는데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염전 업주 홍모씨에게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했습니다.  또다른 염전 업주 한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으로 또 염전업주 김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월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했습니다.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업주 박모씨에 대해서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법원이 내세운 감형의 이유가 어이가 없습니다.

 

▶ 집행유예란? 죄는 성립하지만 바로 감옥갈정도는아니니 몇년동안 지켜보겠다.하지만 지켜보는동안 또 죄를저지르면 가중으로 죄값을 받는것.

 

 

 

법원이 염전주들에게 낮은 형량을 선고한 이유는  다수 염전에서 관행적으로 위법행위가 이뤄진 점,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가족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피고인별 참작 사유로 들었는데요  법원이 이번 판결을 지켜본 많은 국민들은  법원의 팔결에 실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불평등 사회가 법원에서 조차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수 있는 판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심신이 불편하고 자기 의사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피해자들이  자신을 5년이나 감금하고 폭행한 염전주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힙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가족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돈으로 피해자 가족을 매수 했음을 짐작하게 만드는데요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말이 사실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 법원의 판결을 보니 얼마전 경기도 동두천에서 발생한 고물상노예사건의 판결 역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께 번해 보입니다. ( 고물상농예사건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847 )

 

 

 

 

법원이 이런 인권범죄에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면  앞으로 제2,제3의 염전노예, 고물상노예등 새로운 형태의 신종노예 사건이 터질꺼라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수많은 장애인과  실종아동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들의 행방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는 신안염전 노예사건처럼  감금과 폭행을 하면서 세상과 단절시키며 노예처럼 부림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찾기가 힘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 개인이 저지른 범죄가 아닌 지역 전체가 이런 범죄가 마치 당연한듯이 자행되고 있다면 더더욱  납치나 인신매매로 인해서 감금당해 빠져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 실종아동 등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비참한 생활을 계속 해야 할지도 모르고 이런 범죄 또한 계속 벌어지게 될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사람을 노예처럼 부리고 감금과 폭행을 저지를수 있나요? 그런 범죄자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는 것이 법의 정의라면 어느 누가 법을 준수하고 지키고 싶을까요? 법원이  흉악범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법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재판과정에서 막말을 해서 논란이 되었던 막말판사 사건,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사건,  그리고 오늘 뉴스에 나온 현직판사 성추행 사건등 법원 내부적인 자정과 쇄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핫이슈  |  2014.09.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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