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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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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징역10년, 세가지 사건, 13살 어린이 성폭행, 10대부터 80대 할머니 성폭행,엄마 죽이고 놀이터 간 비정한 딸!!! 오늘은 20대 징역10년이 핫토픽 키워드에 올라왔는데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반 세 사건이 모두 20대에 의해서 저질러 졌고 모두 징역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20대 징역10년 세가진 사건을 모두다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지난해 6월28일 대전시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벌어진 13살 소녀의 성폭행 사건입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에서는 미성년자(당시 13살)를 상대로 변태적 성행위를 강요한뒤 범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보관 20대 남성이 에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과 신상정보 공개 7년 그리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착용을 명령했는데요 죄질이 아주 나쁜 놈이네요 이 20대 남성은 13살 어린 소녀에게 범정 나흘전 ..
태권도 관장 10대 여제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10년 구형, 성폭행 동영상 촬영도 모자라 협박까지 했다는데?? 이런 뉴스를 접할때 마다 딸가진 부모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겨우 11살의 어린 10대 제자를 강제로 성폭행하고 이도 모자라 성폭행 장면을 촬영까지 했다는 태권도 관장이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성폭행을 당한 아이는 앞으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할텐데 가해자인 태권도 관장은 겨우 10년을 감옥에서 썩다나오면 죄값을 치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JK4BAM-5Pwc 위에 뉴스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이 태권도 관장이라는 인간 정말 쓰레기네요 부모도 없어서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어린 소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찾아 갔더니만 어른으로써 해서는 않되는 못된짓을 저질렀네요 태권도 관장A씨는 지난 2009년 당시 11세의 소녀에게..
허술한 전자발찌 관리~ 쉽게 끊고 도주가능~ 이래서 성범죄자 관리될까?? [사진출처: SBS8시뉴스] 올해로 성범죄자 전자발찌 착용이 누적 3천명이 넘었고 현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약 1천8명이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누군가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 자라는 말인데요 전자발찌를 착용한 사람은 법무부 관제센터에서 전자발찌에서 나오는 신호를 통해서 24시간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사건이 올해에만 벌써 4번이나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전자 발찌 착용이 성범죄자를 관리하고 감독 함으로써 성범죄 재발을 막을수 있을까요? [사진출처: SBS8시뉴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오늘 SBS뉴스를 보니 성폭력 전과자가 자신의 전자발찌를 끊고 위치추적 송수신기를 버리고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공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