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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가난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로부터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공부를 시켰고  공부를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개천에서 용났다라고 비유해서 많이 말하곤 했었는데  요즘 세상엔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그러한 궁굼증에 대한 해답이 나왔다. 바로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연구진들이 발표한 논문에 그 해답이 나와있는데  연구 발표 내용을 읽고 나니 왠지 슬퍼진다.

 

 

 

아직도 수많은 가난한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업을 갖거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을 많이 벌고 부자로 또는 성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은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가난은 어린아이의 기억력을 떨어뜨려 학습능력을 약화시킨다고 한다.   가난이 기억력을 떨어 뜨린다는게  확실한 것일까? 

 

 

 

미국 워싱터대학교 연구진들은 7~15세 어린이 105명을 추적 관찰하면서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 (MRI)로  이 아이들의 뇌를 촬영해 분석한 결과  가난한 집의 아이들과 부유한 집에 아이들의 뇌 신경회로 상태가 너무나도 달랐다고 한다. 특히 가난한집에서 성장한 아이들에 뇌의 해마와  소뇌 편도체가 다른 뇌 부위들과 연결된 정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뇌에서 해마는 기억력, 학습력, 스트레스 조절을 담당하고, 편도체는 스트레스와 정서관련 부분을 관장한다.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와 편도체가 뇌의 다른 부위들과 연결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기억력, 학습력, 스트레스 및 정서적인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결정도는 가난이 심할수록 더 약했다고 한다. 그리고 취학 전 가난했던 아동일수록 우울증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연구진이 이전에 연구했던 결과에선  빈부의 격차에 따라서 어린이 뇌의 회백질, 백질, 해마,편도체 등의 크기와 용량에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어려서부터  풍족하고 좋은 것들로 양육된 아이들이  두뇌 발달도 더 좋고 정서적으로도  가난한 집의 아이들 보다 뛰어나다는 말이다.   빈부의 격차는 이미  태어난 환경이 어떠하냐로 인해서 뇌의 발달 정도가 차이나면서 결정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자녀들은 가난하지 않도록 해야 겠다며  공부를 시키지만  이미  가난한 집의 아이들은 지면서 시작을 하고 있다는게  미국 워싱터 대학의 연구 결과로 확인 되었네요   나면서부터 머리가 천재적인 아이가 아니라면  모를까  이런 가난의 악순환이 되물림 되는걸 막을수 없는 것일까??  이 가난할수록 기억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는 믿고 싶지 않은 연구 결과네요..ㅠ.ㅠ

 



 

 

어떤 또다른 연구 결과를 보니  만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부위인 해마의  신경세포의 기억 형성 활동이 약해지고 공간학습능력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해마의 스냅스 활동이 약해지고 위치세포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해마가 관장하는  공간기억지 저해되는 것 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가난은 어린 아이들에게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주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금수저, 흙수저로 태생을 비교 받고  어려서부터 살고있는 아파트의 집평수와  부모들이 타고다니는 차가 무엇인지를 비교하고 친구를 사긴다고 하니 어려서부터 가난은 스트레스일수 밖에 없을꺼 같구요  이러한 결과가 결과적으로 아이들의 두뇌 발당에도 악 영향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은 공평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신이 공평하시다면  많고 적음의 차이로 인해서  두뇌의 발달도 빈부의 격차가 발생되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핫이슈  |  2016.0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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