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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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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26회,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두얼굴의 연인, 데이트폭력 위험성 재조명!!! 그것이 알고싶다.1026회에서는 요즘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데이트폭력의 위험성을 재조명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연인간의 다툼이라고 넘길수 있는 일들이 결국 살인, 강간, 성폭행등과 같은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데이트 폭력의 문제와 그 심각성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고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혼자서 고민하며 힘들어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실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폭력과 협박 때문에 데이트폭력을 참고 견디다가는 그것이 알고싶다.1026회에서 나왔던 20대 여대생과 같은 끔찍한 일을 당할수도 있습니다....ㅠ.ㅠ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된 20대 여대생 민아씨(가명), 20대 여대생이었던 그녀는 실종 한달만에 경기도 광명시의 한 공원 공터에서 싸늘한 ..
30대 여성 관악경찰서 황산테러, 경찰관 4명 화상입고 병원 치료중!!! 오늘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관악경찰서 염산테러가 올라왔는데요 아니 어떤 간큰 사람이 경찰서에 테러를 저질렀나? IS가 한국에서 그것도 경찰서를 테러했나 하는 생각에 기사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음... 그런데 범인은 30대 후반의 여성 전모씨(38세)라고 하는데요 이 여성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안는다는 이유로 보온병에 담아간 황산을 박모 경사(44세)의 얼굴에 부었고 이를 말리던 경찰과 3명도 손과 얼굴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황상 테러범 전모씨는 이날 오전에도 과도를 들고 관악경찰서에 찾아가 횡포를 부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남자친구와 헤어진뒤 남자친구가 자신을 스토킹 한다며 남자친구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