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 해당되는 글 4건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1038회는 2004년 종로구 원남동 5층 건물에서 발생한 60대 재력가 여성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당시 원남동 재력가 여성은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검거되면서 자신이 이 여성을 살해했다고 했다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이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진범이 유영철일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과연 원남동 재력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 유영철 이었을까요?

 

 

남편과 사별후 홀로 살아왔던 피해자 최씨는 현과문 앞에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체 발견되었는데요 그녀의 몸에서는 20군데가 넘는 상처가 나 있었고 필사적으로 저항한듯 손에는 상처들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에는 범인의 지문하나 남아 있지 않았고  단지 사건현장에는 범인의 발자국이 최씨가 살고 있던 안방으로 향해 있었고 범인이 무언가를 찾은 흔적 처럼 장롱과 문갑, 화장대가 어질러 있었다고 하는데요  단순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기는 이상한 점은 그녀의 손에 끼어 있던 다이아반지는 그대로 있었다는 것인데요 강도였다면  그녀의 손가락을 잘라서라도 다이아 반지를 빼앗아 갔을 꺼라고 하는데? 범인이 노린 것은 무엇이 었을까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또 다른 특이점은 바로 숨진 최씨의 머리맡과 거실에 섬유유연제가 뿌려져 있었다는 것인데요  범인은 살인 현장에서 무엇을 감추고자 했던 것일까요?   표창원 전 프로파일러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섬유유연제를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범인이 범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초범이 아니라는 말일까요?  영화 공공의적에서  이성재가 부모를 죽이고 밀가루를 살인 현장에 뿌리는가 하면 불을 질러 살인 현장을 은폐하려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이 범인도 살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남동 재력가 여성 살인사건의 범인은  엉뚱한 곳에서  실마리가 풀리는듯 했는데요  바로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자신이 원남동 재력가 여성을 살해 했다고 진술한 것인데요  유영철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유영철은 경찰에게 종이를 달라고 하고서는 자신이 살해한 내용을 적었다고 하는데요  살해 장소가 신사동, 혜화동, 구기동, 삼성동 그리고 원남동이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위에 지도가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살인을 저지른 지역과 살인 날자 인데요  유영철이  처음엔 원남동 재력가 여성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진술을 번복 했기 때문에  위에 살인지도 상에는 빠져 있는거 같습니다.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 살해일지

☞2003년 9월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숙대 명예교수인 이모씨(73세)와 부인 이모씨(68세) 둔기로 살해
☞2003년 10월9일 서울 종로구 구기도에서 강모씨(81세,女)등 일가족 3명을 둔기로 살해
☞2003년 10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유모씨(69세)를 둔기로 살해
☞2003년 11월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김모씨(87세)등 2명 둔기로 살해하고 방화
☞2004년 7월1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김모씨(25세) 둔기로 살해
☞2004년 7월3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권모씨(24세) 둔기로 살해
☞2004년 7월9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임모씨(27세) 둔기로 살해
☞2004년 7월13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고모씨(24세) 둔기로 살해

2014년3얼부터 부터 모두 11명의 부녀자 살해후 암매장

 



유영철은  처음 살인을 저지를 때는 주로 부유층 고령 노인을 범죄 대상으로 삼았다가 이후 20대 출장 맛자지 도우미들을 자신이 거주하던 오피스텔로 불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노인과 여성이 주요 범죄 대상이다 보니  유영철이 여성혐오증으로 인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연쇄 살인마  유영철은  고등학교 2학년때  절도혐의로 소년원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총 14차례의 특수절도 및 성폭력 혐의로 11년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는데요   1991년에 안마사와 결혼한 유영철은  2002년 5월무렵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부인이 이혼소손을 제기해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한뒤부터  여성혐오증을 가지게 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철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간질증세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유영철을 희대의 살인마로 만들지 않았나 시습니다.  결정적으로 2003년 11월 전과자이자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교제 여성으로부터 절교를 당한 것이 또한 여성혐오증을 부추긴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유영철 사건을 단순히  여성혐오증으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보기 힘든 것은  유영철의 범죄 대상이 꼭 여성만은 아니었다는 것이구요  실제로 첫 살인은 교제중이던 여성에게 절교를 당한 11월이 아닌 같은해 9월부터 였다는 것입니다.  2003년 9월부터 시작된 유영철의 연쇄살인은 2004년 7월16일 검거 직전까지 노인 및 부녀자 그리고 출장마사지 종사 여성을 비롯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까지 밝혀진 것만 총 21명을 살해 했는데요  사채를 토막 암매장해서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려한 잔인함으로 이 사건을 접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으로 기억됩니다.

 

 

유영철의 연쇄사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추격자도  큰 흥행을 거뒀었는데요  이영화로  김윤석과 하정우가 정말 많이 떴던거 같습니다.  저도 이 영화보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가  힘들었는데요  유영철은 더 잔인하게 피해자들을 살해 했을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거 같습니다.  유영철은   연쇄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고 지금은 교도소에 수감중인데요  교도소 내에서  교도관에게 뇌물을 주고 성인화보와 만화등을 구해달라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네요  사형제도가 폐지되고 나니  사형을 선고 받고도 죽지 않아서 그런지 감옥에서도 막가파 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형제도 부활시켜서 이런 살인마는 빨리 죽여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 그것이 알고싶다. 1038회로 돌아와서  전문가들이 유영철을  원남동 재력가 여성 살해범으로 보는 이유는 유영철이 초기 범죄의 동기가 종교혐오 때문이었다는  그의  진술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유영철이 범행을 저지른 곳 주변에 대형교회가 있었고 원남동 피해자의 집  근처에도 큰 교회가 있었다는 공통점을 무시 할수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알기로 유영철은 여성혐오증이 범죄의 이유라고 알고 있었지만  초기 범죄의 이유가 종교혐오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뭐가 되었든  제정신이 아니니까  사람을 그리도 많이 죽였겠죠? 밝혀진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21명이지만  유영철이 죽였다는 5명의 여성 시신은 아직도 찾지도 못했다고 하니  2003년 이전에도 살인을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순간에만 집중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도 좀 이상해 보이고 말이죠 아무튼  자신이 범행했다고 했다가  다시 자신이 않했다고 번복한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영철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해 보면 진실을 알수 있겠죠^^

 

      핫이슈  |  2016.07.02 02:36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1034회는 지난 5월17일 새벽 강남역 인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 사건이  단순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아니라 여성혐오 살인 사건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회적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강남역 살인 사건의 전말을  취재하면서  이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왜? 수많은 여성들이 이 사건에 공감하며  이 사건을 통해서 여성들이 느끼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고 합니다.

 

 

강남역 살인사건, 강남역 20대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기타 등등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된 키워드 들입니다.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이 사건은 온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었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포스팅

http://koras.tistory.com/1343
http://koras.tistory.com/1349

 

저는 이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심각한 우려가 되었던게  바로  이 사건을 여성혐오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개이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도 밝혀졌지만  살인을 저지은  남성은  정신질환(정신분열증)을 앓던 사람이었고   자신이 여성들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피해 의식으로 인해서  저지른 살인 사건이었는데요  이 사건을 통해서  조현병이라는  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조현병 :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

 

 

이 사건은  경찰의  수사 발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성혐오 범죄로  인식되어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로  번저가고 있고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 찍는  사타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 관계자는  여성안전 대책을 세운답시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성의 마스크 및 헬멧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한다고 하는 내용일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지금 우리 사회는  여성과 남성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왜? 이런 논란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지  그리고  여성들은 무엇을 불안해 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속시원하게 밝혀 줄수 있을까요?

 

남존여비사상이 지배하던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받아왔던  고통, 차별, 불평등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여성혐오 사건이라는 불씨를 만나  폭발해 버린 걸까요?  반대로  잠재적인 범죄자로 낙인찍힌 남성들은  여성들을 위한 정책으로 인한 상대적 역차별로 인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듯 한데요  일단 오늘 방송을 통해서 여성들이 무엇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고   그 두려움에 실체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서  남녀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6.06.04 03:12




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라는  양 극단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언론에서  마치 이 사건에  범인이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면서   이 사건은  묻지마 살인 사건에서  여성혐오 살인 사건으로  인식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범인이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기 보다는  정신분열증을 앓고있던 정신병자 였다는 것입니다.

 

 

위에 보도 내용을 보면  범인은  피해 여성과 알지 못하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찍러 죽였기 때문에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언중에는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 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범인은  정신분열 증상으로 수차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경 정신병원에서 퇴원해  집을 가출한뒤  정신분열증 치료제도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 생활해 왔고  결국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살인 동기 역시  여성 혐오가 아닌 정신분열 범행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어째서 계속해서 이 사건을 여성혐오 사건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고 남성을 혐오하는 남성혐오 발언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사건은  여성 혐오 사건이 아니라  정신질환 환자를 우리 사회에  아무런 관리 대책도 없이 풀어 놓은  제도적 문제로 인해서 발생한 범죄입니다.  남성들에 비해서 여성 피해자가 많은 이유는   여성이  남성들에 비해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방어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들 역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만약에  여성이 강도인데  이 여성강도는  범행 대상을 남성으로 선택할까요? 여성을 선택할까요?  정답은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즉  범행의 대상은  누군가를 혐오해서 대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그냥 자신이 공격하기 쉬운 상대를 찾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성 피해자들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여성혐오 VS 남성혐오가 아니라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어떤 대책방안을 마련해서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지금 무슨  여성혐오니 남성혐오니 이런걸로 싸우고들 있으신건지??  나를 낳아주신 분이 엄마고  나를 지금까지 성장하는 뒷바라지를 해주신 분이 아버지 입니다.  엄마 아버지도 여성혐오와  잠재적 범죄자로 구분하시겠습니까?  이분법적 사고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지금도  범죄는 일어나고 있는데  범죄를 막을 대책방안을  세우는데 목소리를 높여야지   편가르기해서 싸워서 얻는게 뭔가요??  평생 독신으로 사실려구요?  제발들 정신좀 차립시다.  루저니  된장녀니  이런 시답지 않은  말들 써가면서  자신이 가질 열등감 표출하지 말구요  정말  중요한게 뭔지  생각좀 하고 살자구요  내가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해 당사자가 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또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딸가진 부모입니다.  제 딸이 불의에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는  지금 필요한 것은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대책 수립을 위해 목소리를 낼게 아니라면 희생당한 고인에 대한 추모만 하세요  괜히 여혐이니 남혐이니  엉뚱한데 목숨걸고 싸우지 말구요   뭐...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저를 욕하겠다면  욕 기꺼이 먹겠습니다만   본질은  이런 범죄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지  남녀가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두고 싶네요   

      핫이슈  |  2016.05.23 00:35




5월 17일 새벽 1시20분경 서초구 강남역 2번출구 인근 상가 남여공용 화장실에서 직장을 다니던 A씨(23세,여)가 가슴부위를 2~4차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화장실 변기옆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가 접수 되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숨진 A씨는  1층 주점에서 남자친구 및 지인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노래방으로 올라가는 2층 계단 중간에 있던 남여공용 화장실을 갔다가 변을 당했는데요  이번 사건은  전혀 일면식이 없던 남성에 의해서 저질러진 묻지마 살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충격이 되고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고 강남역 주변에는  국화와 포스트잇 메모로  희생당한 A씨를 추모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데요  이번 묻지마 살인 사건을 저지른 남성에 대한 신상 정보가 알려지면서 이번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냐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네요  위에서 보시는 추모 리본에서도  여성과 남성을 구분지은걸  확인할수 있는데요  살인에 대한 정확한 동기가 조사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짐작해서 여섬혐오 범죄로 몰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일면식도 없던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김씨는  인근 상가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34세 남성으로  사건당일 CCTV를 확인한 결과  살인사건이 발생한 화장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화장실에 들어갔고  숨진 A씨가 화장실에 들어간지 3분뒤 화장실을 빠져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히면서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이날 오전 10시경 김씨를 체포했는데 체포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용의자 김씨는  34세, 전직 신학생이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강남역 인근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해왔는데요  2014년까지 신학원을 다니다가 중퇴한 후에  교회에서 일을 했지만 교회 여성들에게 무시를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혐오 범죄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김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차례 정신분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였습니다.  2008년  수원에 있는 모 병원에서 1개월, 2011년 경기 부천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2013년 충남 조치원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이렇게 4차례 정신분열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씨의 묻지마 살인은 여성혐의  살인이라기 보다는 정신이상으로 인한 살인이라고 봐야 하는게 맞느거 같습니다.  수차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김씨가 보호자 없이  방치되어  왔던게 이번 사건처럼 발생해서는 않되는 사건의 원인이 된 것인데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무조건 격리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보호자가 동행을 하거나 했어야 하는건 아니었을까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도 일을 했다고 하는걸 보면  전혀 김씨에 대한 관리나 보호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변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고  김모씨에 대한  관리를 했더라면 20대 젊은 여성이 무참히 죽음을 당하는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힘만으로  김씨를  돌보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정신질환으로 4차례나 입원했던 전력이 있던 김씨에 대해서 가둬둘 권리가 아무에게도 없었던 것도  이 사건을 막을수 없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단  숨진 20대 여성만이  이런 비극을 맞이 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건 아니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이런 묻지마 범죄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정부는  또 이런 범죄를 어떻게 대처할지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사고가 터지고난 이후에  땜빵식의 대처가 아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범죄 예방에 신경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핫이슈  |  2016.05.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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