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잠복기 - 해당되는 글 1건

 

치사율 90%의 죽음의 바이러스인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할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에볼라 바이이러스 발병한 라이베리아 출신의 한 남성이 국내에서 실종된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보건당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공항 검역소에서 입국자를 대상으로 문진과 체온감지를 통해서 에볼라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만 하루에도 수천명이 오가는  공항에서 몇 안되는 인원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막아 내는 것이 가능할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지금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이 국내에 입국한지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뉴스에서도 이 실종된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구요  이 남성 이외에도 강원지역에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이 7명 정도 더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잠복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 있다가 국내에 입국할 당시에 감염이 의심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 될수도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 입니다.  환자도 환자이지만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던 의사나 간호사들도  치료도중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보셨을껍니다. 그만큼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은 무서운 바이러스인데요  보건당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위치정보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에볼라 바이러스 안전지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된 개요를 도식화 해놓은 표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민주 공화국 에볼라 강 인근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요 때문에 에볼라 강의 이름을 따서 바이러스 이름이 에볼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감연원은 주로 고릴라, 침팬지, 호저(설치류), 영양(앤털로프), 과일박쥐등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아프리카 지역의 원주민들이 숙주 동물들을 취식하면서 감염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서아프리카 3국에서 1,300명의 감염자가 발생되었고 이중 700명이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제대로된 치료제나 백신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대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감염을 차단하는 방법 이외에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초기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인후통, 식욕부진, 구토, 설사, 탈수, 발진등  나타나는 증상들이 초기 목감기 증상이나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 다른 질병과 유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감염 이후 증상으로는 발진 및 출혈, 신장과 간기능 장애 발생, 백혈구수 감소 및 간 효소 증가등으로 인한 열액량 감소로 괴사 등 장기 부전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기는 감염등의 증상 발생까지 짧으면 2일에서 길면 21일(약3주) 걸린다고 합니다. 통상 발병 10일 전후해서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치사율은 최소 25%~90%라고 하니 체질적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은 걸리면 바로 사망한다고 봐야 겠습니다.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밀어 넣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어떠 할까요? 우리 대한민국은 이 무서운 에볼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아니란 사실 이미 위에서 확인 하셨죠?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국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관리가 일단 전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국내에서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현재 아래와 같은 대책 방안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1.감염환자가 여객기를 통해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아프리카 현지에서 해당 정부와 WHO가 교육 및 적극적인 검사를 진행

 

2.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공항에서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에볼라증상(발열) 검사를 하며, 보건관계자들이 승객 개개인 마다 면담을 통해 대응

 

3.  4월부터 바이러스출혈열(에볼라)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 ‘에볼라출혈열 국내유입 대비 대응지침’을 수립하여 전국 검역소,시도 및 시군구 감염병 담당 부서에 배포

 

4. 각 발생국가 입국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전국 국립검역소 및 해외공관 등을 통한 홍보와 국내 유입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모의 훈련 실시 및 실험실 안전등급을 승격하여 진단검사 가동준비를 완료

 

5. 에볼라출혈열 국내 감시강화를 하기 위해 응급실증후군 감시체계를 통한 국내 유입환자 여부 모니터링과 전국 의료기관, 보건소, 및 시·도에 대한 에볼라출혈열 관련 신고·보고를 강화

 

6.해외 에볼라출혈열 발생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실시간으로 정보수집 및 대책을 마련

 

이상이 우리나라 정부와 보건당국이 수립한 대책방안이라고 하는데요  허울 좋은 구호에 그치지 말고 좀더 철저하게 대책안을  실행하고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 할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4번 항목의 대책방은에 구멍이 뚤려 버린 상황인데요  어서 실종된 라이베리아 인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감염여부를 확인한후  추가적인 감염 발생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꺼 같습니다.

      핫이슈  |  2014.08.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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