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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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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징역10년, 세가지 사건, 13살 어린이 성폭행, 10대부터 80대 할머니 성폭행,엄마 죽이고 놀이터 간 비정한 딸!!! 오늘은 20대 징역10년이 핫토픽 키워드에 올라왔는데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반 세 사건이 모두 20대에 의해서 저질러 졌고 모두 징역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20대 징역10년 세가진 사건을 모두다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지난해 6월28일 대전시의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벌어진 13살 소녀의 성폭행 사건입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에서는 미성년자(당시 13살)를 상대로 변태적 성행위를 강요한뒤 범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보관 20대 남성이 에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과 신상정보 공개 7년 그리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착용을 명령했는데요 죄질이 아주 나쁜 놈이네요 이 20대 남성은 13살 어린 소녀에게 범정 나흘전 ..
그것이 알고 싶다. 949회, 김신혜 사건, 수면제 살인 미스터리 밝혀질까? 무기수 김신혜의 14년 ~ 재심은 이뤄질수 있을까?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 949회에서는 수면제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혀서 14년가 자신의 무제를 주장하고 있는 김신혜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한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패륜이 최근에는 너무나 자주 일어나는 사건사고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다. 인천모자 사건이 그렇고 전주 일가족사인 사건역시 가족이 가족을 살해하는 패륜 사건이었는데 지난 2003년에 벌어진 김신혜씨 사건역시 당시에 이런 패륜적 범죄라는 이유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때문에 그녀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재심 요청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어지는데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4년간 감옥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김신혜씨가 재심을 요구하고 있지만 ..
그것이 알고 싶다. 934회 군의문사, JSA김훈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 재조명~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군의문사로 사망한 김훈중위의 사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지난 1998년 2월24일 GP초소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김훈중의 죽음을 놓고 자살이다. 타살이다와 같은 논란으로 벌써 16년째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되었던 김훈중위는 정말 엘리트 군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가 자살의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음에도 군은 그가 자살 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의혹과 진실에 대해서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짚어 보면서 군의문사가 왜 진실이 밝혀져야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고 하네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