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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7월 원주에서 발생한 돌보미 폭행사건이 언론에 재조명 되었는데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2013년 7월 당시 17개월의 서연이는 돌보미에게 머리는 주먹과 손바닥으로 맞아서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 폭행으로 인해서 뇌를 다친 서연이는 신체의 절반이 마비되었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린나이에 크고작은 수술을 여러차례 받아야만 했는데요  결국 서연이는 3년이지난 현재  오른쪽 눈을 실명한 상태라고 하네요  서연이의 가족은  돌보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법원은  돌보미에게  서연이 가족에게 2억700만원에 이자까지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서연이 가족은  보상금을 받을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사진출처:SBS생생 리포트)

 

17개월의  예쁜 아이가  자신을 돌봐줘야할  돌보미에게  주먹과 손바닥으로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해서 혼수 상태에 빠진  원주 돌보미 폭행사건  17개월의 아이면 아직  머리의 두개골이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 조심조심 다뤄야 하는데 머리를 성인의 주목으로 수차례 때렸다는건  죽으라고 때렸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데요  이 돌보미는  서연이 폭행사건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현재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한 아이의 평생을 망친것 치고는 5년이란 짧은 형량을 받았네요  한 아이의 인생과 한 가정의 행복을 망가뜨린 책임은  감옥에서 옥살이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겠죠?  아이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래서 서연이 가족은 병원비라도 받으려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벌였던거 같은데요 그런데  서연이를 폭행해서  이렇게 만든  돌보미도  문제지만  돌보미를 변호한 선임 변호사도  악날하기 그지 없네요

 

[사진출처:SBS생생 리포트)

 

서연이의 가족은  법원으로 부터 손해 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2억700만원에 이자까지 배상을 받아야 하지만  가해 돌보미 측의 선임 변호사인 전모씨가  형사재판 2심 및 손해배상 민사소송의  수임료 명목으로 1억1천만원을 못받았다며  가해 돌보미의 아파트를  강제경매로 매각후  대부분 수임료 명목으로 가져가면서  서연이 가족이 받아야 할  손해배상금액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무슨 변호사 수임료가 1억 1천만원이나 하는지??  그리고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중간에 수임료를 챙겨간 이 전모 변호사와  가해 도우미가 서로 짜고서 이런건 아닌지  수상해 보이는데요  다른 변호사의 의견을  살펴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SBS생생 리포트)

 

같은 변호사 입장에서 볼때도 1억1천만원이라는  수임료는 말이 않된다고 합니다. 많이 받아야 1천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1천만원도 많아 보이지만  뭐.... 길게 봐서 3년을 이사건에 매달렸다면  1천만원을  개월수로 나눠서 볼때는 많은 금액은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1천만원이면  적당하다는 다른 변호사의 말보다 무려 10배 이상을 변호사 수임료로 챙긴 이 전모 변호사가  악덕 변호사인건지?? 아니면 적은 액수의  수임료라도챙기기 위해서 의뢰인인 가해 돌보미와  짜고서 수임료를 부풀려  아파트를 경매 처분후 돈을 빼돌린 것인지?  알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출처:SBS생생 리포트)

 

서연이는  오른쪽 다리 마비증상과  왼쪽 눈도 실명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도  병원비가  엄청 많이 필요한데요  이 악날한 전모 변호사와 가해 돌보미 때문에  서연이 가족은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있네요  변호사라는 분이 최소한의 양심도 없으면서  누굴 변호한다는 것인지??  이 가해돌보미의 담당 변호사는 정당한 수임료를 받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는데요   이분  신상좀 공개해 줬으면 좋겠네요  엄청 비싼 수임료를  청구하고 수임료  못내면  강제집행으로 의뢰인 아파트 경매해서 돈 뜯어가는 악덕 변호사이니  조심하라고  사람들에게 안내해 줘야 할꺼 같습니다. 

 

[사진출처:SBS생생 리포트)

 

오른쪽 눈을 실명한  서연이에게 자신이 눈을 주려 했다는 엄마, 저는 어차피 살 만큼 살았고 볼 만큼 봤으니까 라고 말하며  눈물 흘리는 서연이 엄마의  마음이 정말 얼마나 아플지  이해가 갑니다.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부모의 미안한 마음으로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가야 하는  서연이 부모에게  두번 상처를 안겨준  가해도우미와  가해 도우미의 선임 변호사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글을 올려 봅니다. 

      핫이슈  |  2016.07.25 01:01




오늘  SBS 뉴스를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자주 사용해 오던 자동차 유리세정제 (워셔액)이  맹독성 물질이라는 사실인데요  그냥  자동차 유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이라고만 생각했지  주원료 성분이 맹독성 물질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요  뉴스에 내용을 보니 문제의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일단 메탄올이 무엇인지 알아야 왜? 메탄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워셔액이 위험한지 알수 있을꺼 같은데요  메탄올은 CH3OH의 시성식을 갖는 가장 간단한 알코올로 메틸알코올이라고도 하는데요 독성이 있는 무색의 휘발성 액체로, 에탄올과 비슷한 냄새가 나는게 특징입니다. 메탄올은 유기합성재료, 용제, 세척제, 연료, 에탄올의 변성용으로 쓰이는데요 메탄올은 인체 내에 흡수 시, 간에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되어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메탄올을 마시거나 장시간 노출되었을때 중추신경 장애나 실명을 할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런 물질을  아무런 안전 대책없이 들이 마시고 있었습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자동차 워셔액을 뿌리면 워셔액은  차 앞유리를 타고 흘러내려서  공기 흡입구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흘러 내린 워셔액은  조수석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환기구 앞으로 흐르게 되어있는데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시  이 환기구를 통해서 자동차 실내로 그대로 흡입이 되어 지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의 자동차들이 모두 이런 구조라고 하니  자동차 워셔액을 사용하고  안전할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맹독성 물질인 메탄올을 주 원료로하는 워셔액이  공기 흡입구를 통해서 차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게 대부분의 자동차 구조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국내에  대부분에 워셔액들이  메탄올을 주 원료로 제조된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메탄올 사용을 금지하고 에탄올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탄올은  우리가 마시는 술의 성분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SBS뉴스에서 서강대학교 화학과 이덕환 교수에게  메탄올의 위해성에 대해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메탄올은 아주 맹독성 알콜이며  소량을 흡입해도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시신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걸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실명을 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운전중 워셔액을 뿌린후  메탄올을  직접적으로 장시간 흡입하게 된다면  중추신경 마비와 시신경 장애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수 있음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래 금붕어는 어항에 메탄올 100ml을 넣자 30분만에 드러누운 모습입니다.  얼마나 독성이 강한지 실험한 모습입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위에 사진은  외부공기 유입모드로 해놓은 상태에서 워셔액을 뿌린후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메탄올의 양을 측정한 실험장면인데요  5초간 워셔액을 뿌린후  차량내부 공기 100ml을 포집해 메탄올의 농도를 측정해보니 놀랍게도 3,000ppm이 검출되었습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이번에는 외부공기 차단모드로 차량을 40km속도로 주행하면서 워셔액을 뿌린후 메탄올의 농도를 측정해 봤더니  외부공기 유입모드 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400ppm이 검출되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산업보건법상  메탄올 노출 허용기준치가 200ppm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부공기 유입모드시 메탄올의  검출 수치는  기준치의 15배가 많았고  외부공기 차단 모드시에도 기준치의 2배가 넘게 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SBS8시뉴스]

 

실험결과  산업보건법상의 허용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메탄올이 차량 내부로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는 메탄올 워셔액이 인체에 큰 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 워셔액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냄새가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요  독일이나 유럽의 많은 국각들은 왜?? 법으로 메탄올을 사용한 워셔액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걸까요?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사진출처:SBS8시뉴스]

 

위에 실험 결과를 봤을때  5초간 워셔액을 뿌리고  외부공기 유입모드로 주행을 한다면  안전 기준치의 15배를 순간적으로 흡입하게 되는데요  이때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 있겠지만  메탄올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심신이 약한 사람에게  중추신경장애나 시신경 손상을 가져 온다면  이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메탄올에  노출되다 보면 이것도 신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충분히 될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워셔액의 맹독성을 알지 못했던 때라면 고속도로 위에서 갑자기 일어난 사고의 원인을 단순한  졸음운전이나 이런 것으로만 생각할수 있었지만  메탄올로 인한  사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제대로 하고 판매 허가를 내주고 있는건지? 또 한번 의심을 품게 만드네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는데요  또 다시 이런 고통이  국민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유해물질을 포함한 제품들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하고  부적합한 상품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조치를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자동차 News  |  2016.07.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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