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 해당되는 글 4건

지금  메디안 치약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와 있네요  왜? 무슨 이유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왔을까요?  뉴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 이유를 잘 아실듯 합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에서 판매하는 메디안 치약에서  현재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바로 그물질 CMIT/MIT혼합물이 검출되어  식약청이  회수조치 명령을 내렸는데요  해당되는 11종 치약의 명칭 꼭 확인 하셔서 집에서 혹시 사용하고 계시다면 환불, 교환, 반품을 받으시고  혹시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시다면 소송 준비라도 하셔야 할듯 합니다....ㅠ.ㅠ

 

 

식양청이 CMIT/MIT혼합물이 확인된 11종의 상품명도 공개했네요  회수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메디안잇몸치약 이라고 합니다.  혹시 집에서 위에 회수조치가 내려진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메디안 치약을 판매하는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들은 모르는 일이었던 것일까요?  문제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제품을 판매중단 하고 회수 한다던지  제품을 사용하고 문제가된 피해자는 없는지에 대한 조사는 해봤는지 궁굼해 집니다.  식약청에서 회수조치 명령이 내려질때까지 쉬쉬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셨나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여러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 위험물질로 알려진  화학물질을 첨가한 제품을 버젖이 판매하고 있다니  메디안 치약을 판매하는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마도 이렇게 변명을 할듯 합니다. 정부에서 판매 허가를 내줬고  아무런 판매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결국 국민의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분별하게  판매허가를 해준 정부가  가습기 사균제 사건과  이번 메디안 치약 사건이 발생하게된 단초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메디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직도 문제가된  치약들을 홈페이지 내에서  광고를 하고 있네요  회수 대상 11개 제품에는 CMIT/MIT가 0.0022∼0.0044ppm 함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식약처는  입안을 물로 씻어내는  치약제품의 특성상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품들은 왜? 회수명령을 내린 걸까요?  인체에 유해성이 없는 제품 그대로 판매하도록 내버려 두지   인체에 유해하지도 않은 멀쩡한 제품을 회수하라고 한 이유부터 설명을 들어봐야 할꺼 같습니다.  무조건 돈벌이를 위해서 국민들의 안전 따위는 무시한체 이런 제품들을 만들어 파는기업들은  문을 닫도록 강력한 법규 마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래야 국민을 무시한 듯한 이번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꺼 같네요  그리고 정부도 좀 국민건강과 관련된  제품 판매 허가해줄땐  꼼꼼히 검증하고 허가해줍시다.  그런거 똑바로 하라고 세금걷어서 월급주는건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ㅠ.ㅠ

      핫이슈  |  2016. 9. 26. 23:50
Sw
2016.09.27 08: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니... 사람 건강을 가지고 돈벌이로 바꾸는 업체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소송과 법적조치로 없애버려야 한다..
항상 이런일들 벌이면, 벌금좀 내고 잠잠해지면, 유명 연애인 모델로 이미지 바꾸어 기업하는 한국의 병폐적인 문화.. 이제는 없애는데 우리가 한발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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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 있던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화장품이 시중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기 로션에도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이 사용된 제품이 있었다고 합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명화장품 16종에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뉴스 보도에서는 해당상품의 제조사와  상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방송화면을 캡쳐해서 보니 닥 위에 보시는 제품이 거의 16종이네요 위에 상품들을 보시면 대충 독성물질인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 무엇인지  확인하실수 있을꺼 같은데요  혹시라도 지금 이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사용을 중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방송에서는 화장품 16종만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었는데요  다른 제품 구입시에도 성분명을  확인하시어  위에 두 성분이 사용된 제품의 구입을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에  위에 두 독성물질이 사용되어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것을 아시기 때문에 위험성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알수 있을꺼라 보이구요  분무 타입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의 경우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동일한 피해를 입으실수 있으며  이 두 성분은 피부 독성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는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의 독성 때문에 지난해 8월부터  사용후 바로 씻어내는 화장품 외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16종이나 되는 유명 화장품에서 버젓이 사용되고 있다니  식약처의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그리고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의 건강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네요

 



 

위에 보시는 제품은 아가랑 엄마랑 함께 바르는 로션이라고 되어있지만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간 독성물질인 독성 물질인 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MIT)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어떻게 아기가 바르는  로션에 독성물질을 사용하고  이런 제품을 아가랑 엄마가 함께 바르는 로션이라고 광고를 해서 팔아 먹을수 있는거죠?? 기업윤리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도  정부의 허술한 관리와  위험 물질에 대한  관리가 않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제는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의 성분명을 검색해서 위험물질 여부를 확인후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제품이 싸다고, 하나더 준다고 아무 제품이나 구입하지 마시고  제품에 포함된 성분에 유해물질이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부를 믿고 사용하셔도  피해를 입으시면 정부는 아무런 해결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제조사는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고 할뿐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앞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통해서 우리들이 충분히 확인한 결과입니다.  이젠 소비자 스스로가 똑똑한 소비습관을 갖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정부도  기업도 믿을수 없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으니까요...ㅠ.ㅠ 한가지 덧붙여서  방송사들은  이런 사실에 대한 보도를 할때  문제가 되는 제품의 정확한 명칭과 제조사를 꼭 밝혀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피해자들이 더 발생하는 것을 막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핫이슈  |  2016. 8. 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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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 대기업인 동서식품(東西食品)의 대장균씨리얼 재활용 뉴스 보셨나요?  동서식품을 통해서 대기업의 도덕적해이( 모랄해저드(moral hazard): 상황 변화에 따라 자기 이익만 추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일종의 기회주의적 행동)를 보게 됩니다.  온 국민들이 한번쯤 먹어봤을 아몬드후레이크에  대장균과 곰팡이가 피어있는 것을 출고전 재활용해서 재포장 했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 아내는 아침마다  씨리얼을 먹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된 아이가 있어서 밥을 챙겨먹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아침에 간단히 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는데요  아내가 먹은 것은 모유를 통해서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을 텐데??  오늘 뉴스를 보고 그냥 참고 넘어 갈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업체의  인터뷰 내용도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단순히 유통판매 정지와 벌금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 짓는다면  아마도 다른 업체들도 똑같은 일을 계속해서 저지를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혹시 뉴스를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뉴스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위에 사진은 동서식품 공장내에서 자체검사를 통해서  대장균 및 곰팡이가 발생한 제품을 분류한 후에 해체작업을 하는 모습과 해체한 불량제품을 큰 봉지에 담아 놓은 모습입니다.  품질관리를 위해서 자체검사를 진행하고  문제가 되는 제품을 해체하여 분류해 놓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상적인 제조업체의 모습처럼 보여집니다.  해체된 씨리얼이 담긴 비닐봉투에도 대장균이라는 표시를 하여 구분하여 놓은걸 보면  모르는 사람은 참 철저하게 생산관리를 하고 있는가 보다 생각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문제는 위에 동서식품 직원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장균과 곰팡이가 피어서 사용해서는 않되는  불량제품을 해체후 재활용한다는 믿을수 없는 내용입니다.  보통 생산과정중 문제가 되는 원료나 식재료는  폐기해야 정상인데요   동서식품은 이런 불량제품을 조금씩 정상원료와 섞는 방법으로 재활용해 왔던게 뉴스보도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네요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동서식품 현장 작업일지의 내용입니다.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명이 있고 해체작업을 지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량상품에 대한 해체작업만 지시되어 있다면  통상의 작업과정이라 볼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맨 아래 보시면 아몬드 시리얼 생산시에 불량분 10%씩 투입해서 생산하라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네요  대장균이 검출된 원료를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볼때 동서식품 공장내에서는 이런 재활용 작업이 상시적으로 이뤄진것으로 보여 집니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이번 대장균 검출 원료 재활용과 관련해서 방송국과  동서식품의 직원 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대장균의 경우 생활도처에 엄청많다는 말을 서두에 꺼내면서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기 때문에  재가공이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인터뷰 내용은 아니겠죠? 더군다나 식품을 다루는 식품업체 직원의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그렇다면 동서식품의 대장균 씨리얼 재활용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식품공전의 내용을 보면 씨리얼류에서는 대장균이 한마리도 검출되어서는 않된다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품위생법 제31조 3항에는 영업자가 제조한 식품등을 검사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시 지체없이 식약처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그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아니하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은(중략) 가공, 사용,조리, 저장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서식품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인데요 이렇게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동서식품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사진출처: sbs8시뉴스 캡쳐]

 

자가품질  검사결과를 보고하지 않아도 현재 형사처벌을 할수 있는 조항이 없다고 합니다. 또 식약처에서도 사후관리를 하기 위해서 검사를 하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동서식품은 오랫동안 대장균과 곰팡이가 핀 원료곡을 재활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챙겼을 텐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13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동서식품의 포스트아몬드후레이크 제품에 전체 대해서 유통 및 판매를 잠정 중지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대장균과 곰팡이가 섞인 시리얼을 먹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동서식품이 생산하는 제품이 시리얼 한종류가 아닌데 다른 생산제품도 이와 마찬가지로 원료로써 사용해서는 않되는 것들을 재활용하고 있지 않다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법적 제제조치와 제도적 규제장치가 없고  처벌이 내려져도 솜방망이 처벌만 내리니  아무렇지도 않게  대장균과 곰팡이가핀 원료를 재활용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정부와 식약처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식품제조 업체에서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는지 점검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비단 이번 사건이 동서식품 한개 업체만의 문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핫이슈  |  2014. 10. 13. 23:13
2014.10.14 09: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난주 토요일 7살짜리 아들이 새벽에 깨서 배아프다고 토하고 약먹고 손따고 두시간 고생하고 잤는데 그 뒤로 사흘넘게 설사했어요. 금욜에 코코볼 열씨미 먹었는데, 어제 뉴스보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정말 믿고 먹을게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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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치약 안전할까?  오늘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치약의 유해성과 관련된 논란이 재기되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판매허가를 받은 치약 2,050종 가운데 약 3/1에 해당하는 1,302개 치약에 파라벤이 함유되어 있었고 63개 치약에는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1,302개는 전체 판매되는 치약의 63.5%나 되는 높은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있는 것일까요? 먼저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으로  파라벤은 여성 호르몬의 구조와 유사해 학계에서는 유방암을 유발시킬수 있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수를 감소시킬뿐 아니라 고환암을 유발 시킬수도 있는 물질로 알려졌있는 위험한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특히 임산부의 경우 혈액을 통해서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로  인체의 호르몬분비를 교란시키거나 암의 발병 활률을 높이는 발암물질로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는 트리클로산의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원 의원이 밝힌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에서는  일부 제품은 기준 허용치인 0.2%를 초과해 파라벤을 함유한 제품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부 제품에서는 0.3%이상의 트리클로산을 포함한 제품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트리클로산 0.3% 함량음 화장품이나 일부 세정제의 최대허용치라고 하는데요 이런  성분이 치약에 버젓이 포함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도 아무런 규제가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유행성에 대해서 정확한 실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 허가를 내준  정부의 책임은 없이 해당 제품을 제조 판매한 업체에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몰아갔습니다. 이후 아기용 물티슈의 유해성 물질 함유로 또 한번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 이사건의 피해는  물티슈를 제조한 업체에게 고스란히 넘어 갔습니다.  정부에서 허용한 물질을 사용한 죄밖에 없는 업체였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제조업체만을 욕해서는 않되겠죠? 업체도 제품을 생산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실험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금지하는 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니까요?  이번 치약에 함유된 파라벤 및 트리클로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부는 대처를 할까요?

 



 

 

한 조사자료 입니다. 어린이 소변에서 파라벤이 검출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치약에 파라벤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소변에서 파라벤 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하루에 세번 양치질을 합니다.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우측의 조사 결과를 확인해보면 양치질을 하루 한번 한아이와 하루 세번이상 한 아이의 파라벤 검출 결과를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위에서 파라벤은 발암 물질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파라벤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었을때는 어떤 악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파라벤에 장기간 노출되었을때 인체내 내분비계 장애로  미성숙이나 성조숙증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파라벤이  호르몬  작용등 내분비계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오늘 치약에 함유된 파라벤 및 트리클로산의 유해성 논란과 관련하여 식약청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치약은  안전하게 관리되고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식약청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치약이 안전하다고 하는 논리는 이렇습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치약의 파라벤 함량은 0.2% 이하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등 다른 선진국들 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리클로산 역시  치약의 허가와 심사때  품목별로 따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기 때문에 치약에 대한 별도의 트리클로산 함유 기준을 설정하여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번 치약의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식약청 직원이 자료를 잘못 제출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해명했는데요  식약청의 해명이 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미 위에서 확인 한것 처럼 허용범의 0.2% 이상의 파라벤을 함유한 치약도 다수 있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트리클로산은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른 선진국보다도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 부분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83.3명으로 아주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식습관의 문제, 스트레스, 여러가지 요인으로 암이 발생할수 있을텐데요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치약도 한 몫을 차지 하고 있음을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옛날 조상들이 했던 것처럼 굵은 왕소금으로 양치질을 해야 하는건 아닐지 고민해 보게 됩니다.   식약청이 정말 국민들에게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치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려면 정확한 수치와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일이 터진후에 뒷수습하려고 하는 정부의 모습에 이제 더이상 국민들은 정부를 신뢰할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정부가 할수 없다면 해당 상품을 제조한 업체에서라도 보다 적극적인 해명과 안전성에 대해서 증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이슈  |  2014. 10.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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