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폭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쇼트트랙 폭력의 주범 최광복 코치 가증스러운 환호 어떻게 봐야 하나?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 에서 다시 금맥이 터졌습니다. 참 기분좋은 일인데요.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 하고 나서 최광복 코치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데 역겨워서 못봐주겠네요~ 쇼트트랙 폭력 사태로 물러났던 코치가 다시 대표팀 코치로 들어와서 아이들을 훈련 시키다니.. 참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입니다. 오늘 여자선수들이 잘해서 금메달을 땄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은 더이상 세계 최강이 아닙니다. 잘못된 코치와 파벌 문제로 공정한 경쟁이 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그 중심에 선 최광복 코치가 다시 환호를 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역겨워서 불편했습니다. 국민들도 이런데 예전 쇼트트랙 선수들은 어떨까요? 이제 최광복 코치는 한시름 덜게 되었습니다. 안현수 때문에 자신한테 쏟아지는 비난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