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 해당되는 글 3건

오늘은 속초여행 후기 마지막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어제는  지난 금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던 의정부 떡갈비집 솔가원 포스팅을 작성하느라 속초여행 후기 3편 마무리를 못했네요 아무래도 속초여행 후기가 내용이 길고 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서  하루 미뤄서 오늘 마지막 3편을 작성합니다.^^

 

 

 

벌써 시간이 12시를 향해서 달려 가고있는데요  오늘도 이러다가 글쓰고 나서 잠자려면 새벽 1~2시는 되야 할꺼 같아서 마음이 분주합니다.  일단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1편과 2편에서 포스팅 했던것 처럼  첫날은 스파펜션에서 스파도 즐기고 바닷가 해변도 걸어보고  속초중앙시장에 가서 맛있는 먹거리 탐방도 즐겼던거 기억하시죠?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 둘째날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속초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 보다가  강원도 속초에 테디베어팜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딸 하영이가 좋아 할꺼 같아서요^^

 

 

 

테디베어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으로 지도나 나오는데요  홈페이지(http://www.teddyfarm.net/index.html) 들어가서 주소를 확인해 보시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73-66 번지로 나오네요  뭐... 네비게이션에서 테디베어팜으로 검색하셔도 나오니까 찾아 가시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으실꺼 같습니다.

 

 

 

 

테디베어팜의 또다른 이름은 설악곰 미술관이네요  곰돌이 가족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니라구요? 음... 아니면 말구요  사실 차를 몰고 테디베어팜 주차장에 도착했을때는 좀 실망감이 들기도 했어여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도 작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천천히 전시관을 둘러 보는 동안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와보기를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저와 같을꺼 같습니다.  나는 어쩔지 몰라도 아이가 즐거우면 나도 즐거운거~ 이느낌 아시죠? ㅎㅎ

 

 

 

 

테디베어팜 들어가는 입구쪽이 위에서 보시는 사진처럼 포토존이 마려되어 있는데요  우리딸은 아빠가 애타게 불러도 고개한번  쳐다보지 않고 어서 빨리 내려달라고 난리네요...ㅠ.ㅠ 15개월이 조금 넘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아빠의 욕심을 어찌 해야 할까요^^;;

 

 

 

아차차~ 요걸 잊고 그냥 넘어갈뻔 했네요  바로 바로 테디베어팜 관림시간 및 휴무일 그리고 입장료 안내 간판입니다.  테디베어팜은 매주 화요일 휴관을 하구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관람요금은  어른은 5천원, 청소년은 4천원 그리고 어린이는 3천원인데요  우리딸 처럼 영유아에 해당하는 아이는 요금을 따로 받지 않더군요^^

 



 

 

 

 

테디베어팜의 입구로 들어서면 위에서 보시는 기념품 판매 가게가 나옵니다. 거기서 입장료를 결제하시면 되는데요 현금이 없으셔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들 결제도 가능합니다.  기념품 매장 사진은 촬영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저도 위에 사진 세장 찍고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않된다고 제지를 당해서  더이상  매장 사진을 촬영하진 못했습니다.   아무튼 기념품 판매 매장의 좌우측으로 전시관이 있는데요  맨아래 사진이 우측 전시관 통오인데 한번 길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바닥에 나있는 발자국을 따라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면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우측으로 테디베어 인형들로   전통혼례식과 민속놀이를 하는 테디베어 곰돌이 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테디베어곰이 외국에서 건너온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곰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테디베어팜 전시장 중간 중간에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테디베어 곰인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전시관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연신 카메라 셧터를 눌러대 보지만  막상 건질만한 사진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안습입니다.....ㅠ.ㅠ

 

 

 

 

 

처음 테디베어팜 입구에서는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전세계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의상에 따라서 테디베어의 이미지도 엄청 달라 보이더라구요 우리딸도 즐거운지  세계민속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관람을 하다보니 우리 가족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테디베어팜을 찾은 엄마 아빠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엄청큰 곰인형을 보고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고 나중에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곳 속초 테디베어팜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의  테디베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어 테디베어를 비롯해서 군인 테디베어 그리고 고기를 잡는 어부 테디베어~ 우리는 항상 팬시점이나 인형을 파는 가게에 가서 보면  인형이 일렬로 전시만 되어 있지 위에 사진에서 처럼 상황에 맞게 전시되어 있는걸 보지 못해왔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묘사한 전시도 색다른 재미를 전달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위에 어마 어마하게큰 테디베어 출입구를 통과하시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여러장소와  테디베어 인형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맨아래 포토존이 있는 방까지 들어가시면  한쪽 전시장을 모두 관람하신 거구요~ 들어왔던 방향에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셔야 다른 한쪽의 전시관을 관람 하실수 있으세요^^

 

 

 

 

 

 

 

전시관을 돌아서 나오다 보면 중간지점에 야외 화장실과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하나 보이실꺼에요  문을 열고 밖에 나와 보시면  맨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야외 화장실이 있구요  그 옆쪽의 길을 따라  테디베어팜 야외 산책로에서 사진도 찍을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테디베어팜 야외도 아기자기 하니 괜찮은거 같지 않으세요? 야외에서 우리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진짜 산토끼가  정원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어서  우리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진짜 토끼를 보는 기회도 생겼네요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그럼 제가 증거 사진도 하나 올려 드리겠습니다.^^

 

 

 

토끼가 사진을 찍히는게 싫은지 계속 도망치는 바람에 제대로된 사진을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아무튼 이 토끼는 테디베어팜에서 살고있는 토끼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야생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아요? 아무튼 제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 사진으로 올려 드려봤습니다.^^

 



 

 

 

 

 

 

 

또다른 방의 전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엉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방은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여러 커셉의 테디베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은 방인듯 싶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테디베어 인형들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으시면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꺼 같지 않으세요  우리 딸은 아빠가 사진을 엉망으로 찍는 바람에 오래도록 사진을 간직하긴 틀린거 같지만 말이죠...ㅠ.ㅠ  마지막 방까지 관람하는데 걸린 시간은 다해서 30분도 않걸린거 같습니다.  어른 인당 5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30분에 5천원 아니 엄마아빠 합쳐서 만원이 날라가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녀와 함께 속초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테디베어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것으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3편을 끝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속초여행에서 돌아오길에  점심 식사를 하려고 춘천에 들려 닭갈비 먹었던 닭갈비집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테디베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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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07.30 01:18
2015.07.30 15:0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주도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이 생각나네요^^
자녀분께서 좋아하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보이는게,
아이들과 가기엔 딱 인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여행과 문화 관련 포스팅들이 많이 있는데요.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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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2편을 올려 봅니다.  스파펜션에서 스파를 즐기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저녁을 무얼먹을까 고민도 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열심히 맛집 검색도 해보았는데요  저와 같은 블로거들이 작성한 맛집들 관련 포스팅은 많지만  정작  돈을 받고서 포스팅을 해준거 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서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맛집들은 모두다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맛집 찾아 다니느라 힘빼기보다는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시장도 구경하고 맛있는게 있으면 사다가 펜션에 와서 먹기로 하고 펜션을 나섰습니다. 제가 머물었던 씨스파펜션에서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까지는 약 5~6km정도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어떤 먹거리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속초 여행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된 속초의 명물 세가지를 위에 사진을 통해서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시면 위에서 보시는 맛있기로 소문난 속초의 세가지 음식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속초 하면 일단 닭강정으로 유명하죠? 만석닭강정이 대표적인데요~ 이번에 속초에 가보니  시장안에 있던 만석닭강정이  시장 공영주차장 쪽으로 만석닭강정 2호점을 오픈했더군요~ 예전에  만석닭강정을 사다가 먹어본 기억에는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않들었는데 그래도 소문이 많이 나서 그런지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해서  2호점까지 오픈했네요~ 또 다른 유명한 음식이 바로 씨앗호떡이라고 하는데요  시장안에 씨앗 호떡찝이 여러군데 있으니 정말 맛있는 호떡집이 어디인지 눈을 크게뜨시고 잘 찾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아래 좌측에 있는 오징어순대도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사먹어 봤는데요  우리 아내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음... 조금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의 삼대 명물이라고 하니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의 입구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속초 여행하시면서 속초중앙시장은 한번쯤 꼭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먹을 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요^^ 시장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장 초입에서 부터 좌우측으로 각종 먹거리들과 건어물 판매상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족들 또는 연인들이  시장 안으로 구경가는 모습도 보이고   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저역시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정작 찍어온 사진들은  이렇게 엉망진창이네요...ㅠ.ㅠ

 

 

 

 

시장으로 걸어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서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기름냄새가 나서 찾아가 보니 바로 속초의 명물중 첫번째인 씨앗호떡집이네요  이 집이 KBS,MBC외 다수의 방송국에서 촬영해간 호떡 달인의 집인가 봅니다.  현수막에  방송국 프로그램 명이 여러개 훈장처럼  씌여져 있네요  암튼 오방호떡,씨앗호떡,수수호떡 세가지 종류중 무얼 먹어봐야 고민하다가 씨앗 호떡과 수수호떡을 먹었는데요  반죽이 쫄깃하고 잘구워져 고소함과 달콤함까지 정말 맛있더군요 가격은 한개에 천원씩 주고 먹었던거 같은데 오방호떡은 세개에 천원인가 보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메뉴가 무언지는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바로 회오리 감자입니다. 감자를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튀길까 참 신기했는데요  사장님이 손수 노릿노릿하게 튀겨낸 감자 냄새가 침샘을 작극했지만  일단  속초 3대명물이 아닌관계로 여기는 패스했습니다.

 

 

 

 

회오리감자를 파는 가게 옆쪽에서는 설악산단풍빵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경주에가면 경주빵이 유명하듯이  속초에 가면 설악산단풍빵이  유명한가 봅니다.  20개입이 12,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걸 보니 개당 단가는 600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단풍빵맛이 어떤지는 사먹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경주빵이랑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안쪽으로 좀더 깊숙히 들어가 보니  관광객들이 앉아서 쉴수 있는 쉼터가 있었는데요  관광객들이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먹고 있고 그 앞쪽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걸 보고 뭔가 가까이가서 봤더니 또다른 씨앗오떡집이었습니다. 남포동 원조 숭기 찹쌀 씨앗호떡집인데요  이집에 1박2일 멤버들이 왔다갔었나 봅니다. 간판에 1박2일 방송 출연한 집이라 나와있네요  호떡을 시장 초입에서 먹었지만 궁굼증을 참지 못하고 또 하나 사서 맛보고 속까지 해부해 보았습니다. 씨앗이 듬뿍들어 있는 것이 시장 초입에 있던 호떡집과 그 맛의 차이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 아내는 시장 초입에있는 할머니 호떡집 호떡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볼때 비쥬얼은 이집 호떡이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데 말이죠^^

 

 

 

남포동 원조 숭기 찹쌀 씨앗호떡집 바로 옆에서는  아이스크림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초대형 붕어빵의 입속에다가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듬뿍담아서  판매하더군요  무더운 여름에 먹으면 딱좋은 별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맛을 못봤네요...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맛보러 다시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시장 안쪽으로 좀더 들어가 보니 속초마늘떡볶이 집이 있었는데요  마늘떡볶이 시식을 할수 있게 해줘서 먹어 보고  너무 맛있어서  사진에서 보시는 마늘떡볶이 포장팩을 두팩에 만원주고 사왔네요 집에와서 주말에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네이버에서 속초마늘떡볶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는데요  많이 유명한가 봅니다.  암튼 요건  정말 강추 상품입니다. 떡볶이 맛이 정말 끝내줘요^^

 

 

 

 

 

 

 

드디어 시장 안쪽에서 발견한 닭강정집~ 중앙닭강정과 만석닭강정이  속초 시장에서 가장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과거 만석닭강정이 제일 유명했지만 중앙닭강정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면서 달인 닭강정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최근에는 만석닭강정보다 중앙닭강정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소문이 있네요  저도  앞집사는 동생이 만석닭강정보다 달인 닭강정이 더 맛있다고 추천해주어서 이번에는 만석닭강정이 아닌 중앙 달인 닭강정을 사다가 숙소에서 먹어 봤는데요  제가 먹어봐도 만석닭강정보다 중앙 닭강정이 더 나은거 같았습니다.   저 중앙 닭강정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임을 먼저 밝히구요  맛은 주관적인것이니 만석닭강정이 더 맛있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욕하지 마세요^^

 

 

 

 

그밖에 먹거리로 꼬마김밥집도 있었네요  음료와 꼬마김밥을 판매하는 가게인데요 꼬마김밥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맛도 좋았습니다. 자신의 식성대로 골라 먹을수 있고  종류대로 전부 맛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시장안에 다른 것들도 맛보기 위해서 참았습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먹을 꺼리들어 정말 다양하고 많아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컸던거 같습니다. 제 위장이 특대형이었다면 아마도 시장에 있는 모든 먹거리들을 먹어보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메밀김치전병과  메밀만두, 카레만두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만두도 있네요  한번 드셔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위에서 보시는 것이 바로 속초 3대명물중 하나인 오징어순대입니다.  사실 위에 오징어순대 만드시는 아주머니가  속초시장 3대명물이 바로 씨앗호떡, 닭강정 그리고 오징어순대라고 알려주신 장본인 이십니다.  뭐... 시장에서 장사 하시는 분이 그렇다고 하니 관광객인 저는 그냥 그렇게 믿는게 속편하겠죠? 아무튼 말발좋은 아주머니 때문에 오징어 순대로 한마리 노릿노릿 튀겨서? 숙소에 가져가 먹었습니다.

 

 

 

 

오징어순대가 만들어지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니 새우튀김이 먹음직 스럽게 튀겨져 전시가 되어 있는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튀겼길래 새우튀김이 이렇게 맛있어 보일까 싶을 정도였는데요 좁은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차서 맛있는 새우튀김을 열심히 먹고 있더군요~ 가게 안으로 비집고 들어갈수 없어서 그냥 눈요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을 닭강정과  오징어순대를 사가지고 다시 시장입구로 돌아 나오다가 씨앗호떡을 판매하는 할머니 가게 맞은 편에 있는 고로케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고로케를 사먹고 말았습니다.  호박고로케와 치즈고로케인데요 가격이 개당 1500원이나 하는 비싼 고로케인데요 맛은 있네요^^   속초에 여행갔다고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저 처럼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셔서 이것 저것 맛보시면 배를 채워 보시는 것도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거리 소개하다가 밤이 깊어 버렸네요  내일 출근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 편에는 속초여행  아가와 함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국내여행  |  2015.07.28 01:23
2015.09.03 21: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첫번째 할머니는 호떡 굽는데 25년 이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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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도 오늘로써 끝이 났네요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매일 휴가처럼  즐기면서 일하며  살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세가족이 함께 떠난 여름휴가는  1박2일로 짧게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 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몇번에 나누어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를 올려 볼까하는데요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 1편으로  숙박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항상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잠을 잘수있는 숙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똑똑한 여행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휴가철이 닥쳐서 숙박시설이나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몇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휴가를 앞두고 숙박시설을 찾으려니  이미 잘 알려진 숙박시설은 예약이 끝나버린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는 운 좋게도  정말 괜찮은 숙박시설을 찾았던거 같습니다.  바로 씨스파펜션이라는 곳인데요  1박2일 묶었던  씨스파 펜션이 어떤 곳이었는지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seaspapension.co.kr/ ]

 

네이버나 포털검색창에서 씨스파 펜션을 검색하시면 싸이트 검색으로 씨스파펜션이 나오고  씨스파펜션의 설명으로는 국내 신출풀빌라펜션, 강원도 고성펜션, 속초 럭셔리스파펜션, 개인수영장, 개별테라스바베큐 등으로 설명되어진 쓰스파펜션이 검색이 됩니다. 위에 싸이트로 들어가셔서 펜션전경과  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씨스파펜션의 예약 현황입니다. 저는 7월21~22일 1박2일로 다녀왔는데요  이번주 주말부터 휴가철 성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방이 예약이 다찼네요  저는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비용은 해당 홈페이지 싸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비수기 적용받아서 1박2일에 30만원 이었는데  아마 성수기는 조금더 가격이 비싼걸로 보았는데요  각 객실에 구비되어 있는 시설에 따라서도  비용이 차이가 있으니  어떤 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302호에 묵었는데요 바다전경도 내부 시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보고  막상 펜션 시설이 어떨지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사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진들은 보기에 좋게 찍어서 올려진 사진들이고 또 시설을  오픈한지 오래된 펜션이라면 아주 오래전 시설물의 사진이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노후되어 있을꺼 같다는 불안감 같은게 들었습니다. 막상 네비게이션이 목적지라고 알려주는 펜션 근처에 도착하니 해변가 주변으로 몇몇 펜션들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펜션들이 낡고 허름해 보여서 걱정은 더욱 커지더군요  그래도 목적지인 씨스파펜션에 도착하니 그래도 인근 건물들에 비해서 조금 건물이 새건물처럼 보여서 안심이 되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행객이 묵는 숙박시설이면 엘레베이터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짐이 산더미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다니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휴가라서 쉬려고 온건데 말이죠 아무튼  특별할게 없어 보이는 인테리어로된 계단과 복도를  따라서 예약된 302호에 도착을 했습니다.

 

 

 

 

 

 

 

 

 

씨스파펜션 302호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펜션 설명에 신축펜션이라는 설명이 나와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요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방의  시설들도 깨끗하고 사람들의 손때가 많이 묻어있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바다가 보이는 침실은 정말 바닷가에 여행을 왔다는 느낌이 팍팍들게 만들어 주는 정말 멋진 방이었습니다.  음.... 근데 뭔가 좀 아쉽죠? 스파펜션인데 스파는 어디에 있느냐구요?

 

 

 

 

 

 

씨스파펜션의 하이라이트는 제가 생각할때 바로 여기 테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재 바닥으로된 마루가 있고  테라스에서 TV를 시청할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네요 그리고 스파시설은 덮개로 덮여져 있어서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두었구요  원형 쇼파와 나무의자가 있어서 스파를 즐긴후에 앉아서 쉬면서 바다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그릴도 갖춰져 있어서  정말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펜션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내다보이는 바다와 백사장의 모습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펜션 1층에서 백사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백사장을 내려가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저와 우리 가족은  스파에 물이 차기까지 바닷가에 가서 발을 담그고 왔는데요  바닷물이 차서 수영까지는 못하고 그냥 돌아왔네요

 

 

 

 

 

스파가 넓어서 우리딸아이 튜브타고 재미있게 스파를 즐겼습니다. 혼자서 스파를 하다보니 조금은 겁을 먹은듯 해서 저와 와이프도 함께 들어가서 함께 놀아주니 정말 좋아 하더군요   연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와서 함께 즐겨도 좋을꺼 같지 않으시나요? 저는 처음 이런 곳에 와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속초까지 약 2시간이 조금넘게 걸려서 생각보다 멀지도 않았던거 같구요  다음에 성수기 끝나고 연차써서 한번도 가보고 싶네요~ 아무튼 이렇게 실내 스파에서 놀다보니 금새 저녁시간이 되어 배도 고프고해서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속초 명물들을 맛보기로 했는데요 씨스파펜션에서 약 5~6km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이 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1박2일 속초여행편 2편에서 속초중앙시장의 먹거리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편 숙박시설을 소개하는걸로 마무리 해봅니다.^^

 

 

 

씨스파펜션 찾아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지도를 올려드립니다.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85  입니다. 예약문의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연락처로 하시면 될꺼 같구요  아무튼 속초여행시  좋은 숙박시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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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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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07.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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