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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부부가 숨진채 발견되었는데요  국과수의 시신 부검결과  숨진 부부의 몸에서 흉기와 둔기로 인한 상처가 발견되면서 경찰은  이 화재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했고  8월9일 화재가 발생한  집 근처도로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수거했습니다.  그리고 10일 오후 4시50분쯤 경기도 안성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최초 화재 신고자였던  소방관  최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투신했지만  추락과정에서 아래층에 두번 걸리면서 목숨은 건졌다고 합니다.

 

 

최초 화재 신고자이자  현직 소방관이 최씨는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후 응급차로 병원으로 후송되는 차안에서   도박 빚 때문에 강도짓을 하려고  숨진 A씨 집에 침있했다가 싸움이 일어나 두 부부를 살인한 후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단순 화재 사망사고로 처리 될줄 알았던  이 사건이  살인 사건으로 전환되고  화재발생 인근 도로에서  살인에 사용된 흉기등이 발견되면서  소방관 최모씨는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제초제를 마시고 투신해  목숨을 끈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도박에 빠진 사람은  손목을 자르면  발로라도 도박을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도박은  중독성이 강하고 또 빠져나오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데요  이  소방관은  도박의 늪에 빠져서  결국 사람을 죽이는 살인도 저지르고  자신의 본업도 잊은체 불을 질러서  피해자들을  화재 사망사고로 위장하려고 까지 했네요 ... 우리는 도박 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봐왔는데  왜  도박에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나는  도박을 해도 돈을 딸수 있을꺼 같다는  도박이 주는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단언컨데  도박을 해서  돈을 딸 확률은  50:50이 아니라  100:0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돈을 따고 나면  계속해서 욕심을 부리게 되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도박에 빠져서 결국 자신이 얻은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잃고 마는것이 도박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금도 도박을 해서 잃은 돈을  본전이라도 찾아 보겠다고 도박판을 기웃거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노력해서 빚 갚을 궁리하세요   도박으로 잃은돈 절대 못땁니다.  더 빚만 늘어날 뿐입니다.  도박의 무서움을 온몸으로 보여준  현직 소방관 한분 때문에   화마와 싸우며 국민의 생명을 목숨걸고 구하는 모든 소방관분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네요

      핫이슈  |  2016.08.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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