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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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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자살? 유서공개? 사망원인은?? 어제의 핫이슈는 국정원 직원 자살? 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정부와 국정원 관련 언론의 질타가 있을때 마다 국정원 직원은 자살을 함으로써 모든 의혹을 죽음과 함께 덮어 버리려는 듯이 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정말 자신이 원해서 자살을 선택한 것인지? 가요에 의한 자살아닌 타살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번에 숨진 국정원 직원도 사랑하는 아내와 두딸이 있는 한 집안에 가장이었는데요 죽음의 배경이 최근 논란이 된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논란과 내국인 사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적이 없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사진으로 보면 어떻게 이런 곳까지 차를 몰고 왔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SUV 차량으로도 가기 힘들듯한 지형 처럼 보이네요 국정원 요원은 자살을 할때도 이..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된 인근에서 살점 담긴 검은봉지 4개 추가 발견!! 동일인 일까? 또 다른 희생자있나? 일주일전 수원팔달산 등산로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체로 장기가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되어 장기밀매 조직의 범행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무성한 소문이 나돌았는데요 당시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과거 오원춘 사건이 발생했던 곳과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다시금 오원춘 사건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또 용인모텔 살인 사건과 같은 엽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검색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두 사건 모두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오원춘 사건의 경우 오원춘이 시신을 358점의 살과 뼈로 분리하는 끔찍한 사건으로 인육밀매 조직원이 아니고서는 인체를 그렇게 해체할수 없을꺼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당시 오원춘 사건은 인육밀매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단순 강간 살인죄로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용인 모텔사건 역시 모텔..
가수 김지훈 사망, 사망원인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듀크, 투투 활동은 추억속으로!! 가수 김지훈씨가 서울 장충동에 있는 모 호텔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어 그를 아끼던 지인들과 팬들이 슬픔에 빠졌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죽음을 선택하기 1년 전부터 심한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다는 주변의 증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12일인 오늘 오후였지만 사망시간은 10일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며,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함께 일하던 후배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김지훈씨는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서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곡이 큰 히트를 치면서 90년대 큰 이기를 끌었는데요~ 연예인들이 쉽게 유혹에 빠지기 쉬운 마약에 손을 대면서 그의 인생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네요~ 마약복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