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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그것일 알고싶다. 1044회는 지난 2006년 8월 22일 경 부산해양대학교 주차장 맨홀에서 발견되었던  남성 시신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고 합니다.  당시 이 남성 시신이 발견되었을때  남성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어 있었고  당시 수사기술로는 DNA검사와 같은 신원확인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이 남성이 입고 있었던 속옷과  시신이 담겨져 있던 옥매트 가방으로만 수사를 진행했지만 증거를 찾을수 없어 미제 사건으로 처리가 되었다가 2013년 과학수사기술의 발달로 DNA를통한 신원확인이 가능해 지면서  이 남성 시신의 앞니에서 DNA를 추출해 유전자 정보를 확보했지만   이 DNA유전자를 비교할 유족을 찾지 못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이후  이 남성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서 3D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이 남성의  얼굴을 복원하는데 성공했고  지난달 18일 부산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usanPolice)  변사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이 남성을 알거나 기억하는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이 남성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제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방송을 통해서  이 변사자 시신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이 남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했고  이후 SNS와 전화를 통해서 제보가 빗발쳤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이 남성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몽타주랑 닮았어요,  키도 165cm되요

  원한 살 사람이 못되요, 착해요.

  분명히 잘못됬구나 생각했어요. 그 후로 한번도 연락이 없었으니까"

 

몽타주 남성을 기억하는 제보자의 증언인데요   남들에게 원한 살 사람이 못될 만큼 착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이 남성은 무슨 이유로 살해되어 대학교 맨홀 깊은곳에 유기된 것일까요??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누구이기에  이 남성이 사라진지 10년이 넘도록  실종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일까요??

 



 

부산 해양대학교를 둘러싼 괴담의 비밀은  과연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통해서 밝혀지게 될까요?   프로파일러의 말에 따르면  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는 바로 이 남성의  신원이 밝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남성의 신원만 밝혀진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몽타주를 보고 연락해온 제보자들의  주장이 맞다면 이 남성의 신원은 충분히 확인이 될수 있을 테고  그렇다면  범인을 잡는 것도 시간문제 일꺼 같습니다.  오늘 밤 이 방송을 지켜보는 범인은  가슴 떨릴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죽이고  맘편히 발뻗고 잘수 있던가요?  어서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고  이제라도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를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6. 9. 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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