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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경품행사로 모은 고객정보 2천400만건을 보험사에 팔아먹고 231억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뉴스보도 보셨나요? 지난해 카드3사의 고객정보 유출로 인해서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에 대한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는데요  홈플러스는 아예 대놓고 고객정보를 팔아 먹었네요  카드3사는 해킹이나 내부 직원이 몰래 빼돌렸는데 홈플러스는 회사에서 직접 나서 고객정보를 돈벌이 목적으로 팔아 먹었다니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많은 홈플러스의 경품이벤트, 예전에 뉴스 보도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홈플러스 경품이벤트도 문제가 많았죠 직원이  경품을 자신이나 자신의 지인이 타도록 조작해서 경품을 팔아먹고 고객에게는 경품이 돌아가지 않았던 것도 문제가 되었는데요  경품을 타기위해 경품응모한 고객의 정보는  경품도 타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응모권에 적어낸 개인정보는 보험사에 고스란히 넘어가면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는 속담이 생각이 나네요  홈플러스는 경품 응모 고객의 정보를 1건당 1천980원씩에 보험사에 팔았다고 합니다.  내 정보가 보험사에 1천 980원에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은 알고도 경품응모를 했을까요?   홈플러스 경영진은 기업윤리가 밑바닥이네요  이번 홈플러스 고객정보 판매건은  정말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대형 유통사들도 고객의 정보를 돈벌이로 활용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튼 홈플러스 어이 없습니다.  이제 홈플러스 가야 하지 말까봐여  에효~~

 

홈플러스 고객정보 판매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87734&isYeonhapFlash=Y

 

      핫이슈  |  2015. 2. 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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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학대 복지시설에 대한 뉴스 보도였는데요 뉴스를 보고 있자니 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집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 소속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장애인을 발로 짓밟아 고관절을 부러뜨리는가 하면 장애수당 빼내어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의  해외여행경비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행태를 들어보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사진출처:MBN뉴스]

 

[사진출처:MBN뉴스]

 

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피해 장애인의 증언을 들어보니 어느 지적장애 1급의 10대 장애인은 생활교사에게 밟혀 엉덩이뼈가 부러졌었고 또 어땐 장애인은 머리에 침을 발라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온종일 양팔을 묶인 채로 생활한 장애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장애인에게 밥이 아깝다"며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이 복지시설에 있던 장애인 9명을 상대로 폭행 및 가혹행위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의 손바닥과 발바닥 등을 10∼20회씩 상습적으로 때리고  상처가 나 부어오른 손을 찬물에 30분 정도 담그게 하는 등 시설 장애인 9명에 대해 폭행·가혹행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들을 때릴 때 자신의 손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항상 빨간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사진출처:MBN뉴스]

 

이렇게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학대받아온  장애인들은 폭행당한 사실에 대해 물어 볼때 마다 말하기 싫어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폭행당했던 순간의 떠올리기 싫은 고통이 이었음을 반증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고통당했던 순간을 다시 떨올리는 것이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쇠자로 피가 나도록 맞거나  고관절을 발로 밟혀서 부러지는 고통을 당한 장애인들은 어떨까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폭행과 가혹행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장애수당과 보호작업장 급여 3억여원을  횡령과 유용한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이렇게 빼돌린 돈(약 2천만원)은  법인 이사장 가족들과 시설 들이  세 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원장은  약 150여만원 상당의  옷을 시설비로 사고 시설장애인에게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썩을대로 썩은 복지시설이었네요 이쁜 아니라 보호작업장에서 일한 장애인 24명의 급여 2억여원을 빼내 자신들 마음대로 유용하고 또 시설 정원외 장애인 6명을 입소시켜서  2010∼2013년간 이용비 3천500여만원을 받아 부당이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1987∼2013년까지 약 26년간 거주시설·특수학교 소속 직원 7명을 보호작업장에서 일하게 하면서 소속 시설학교의 보조금에서 인건비 13억8천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16억여원의 보조금을 유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비리와 문제가 있었던 복지시설에 대한 조사가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 복지시설 원장은  직원들은 이사장 일가 묘소 벌초 및 김장 등에 매년  동원하고 생활재활교사를 불러 이사장 가족의 발레 개인지도를 시켰다고 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거나 공범이었는지 인터뷰 내용에서 장애인들이 마치 누군가에 강압에 못이겨 이 시설에서 폭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증언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요 장애인에게 너 그랬지, 그랬지 세번만 말하면 네, 안 그랬지? 안그랬지 하면 네하는 애들이라며?? 이 사람도 한통석인게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인권위가 고발한 이 ○○ 복지법인은 장애인 생활 거주시설 3곳과 보호작업장, 특수학교 등 총 5개 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법인 시설에는 현재 10대∼40대 29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있고 정부로부터  연간 80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돈받아 쳐먹고 장애인 폭행하고 , 장애인 급여와 수당을 갈취하는 악랄한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국민들의 혈세가 쏟아 부어지고 있었네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격입니다.  장애인을 보호해주고 도와줘야할 복지 시설이 오히려 장애인을 폭행하고 갈취하는 곳으로 변해 버려 있었는데 정부는 그 오랜 시간동안 뒷짐만 지고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담당 공무원이 이 시설관계자에게 돈봉투라도 받아 먹은건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영화 도가니가 생각이 나더군요 영화 도가니 역시 광주인화학교에서 있었던 장애인 성폭행과 가혹행위등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는데요 보는 내내 찝찝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는데요 결국 이 학교는 2012년 폐교되었다고 합니다.  도봉구 소쟁의 이 보육시설도 광주인화학교처럼 사라질까요? 이 시설에서 290명이나 되는 장애인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들은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장애인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더이상 폭행과 갈취를 당하지 않도록 제도의 개선과 복지시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핫이슈  |  2014. 3. 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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