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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파주 올랜드 가전가구 아울렛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는 동생이  가전과 가구가 아주 저렴하다고해서 처가집을 가는길에 들려봤는데요  파주 올랜드 가전가구 아울렛 매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혀야 할꺼 같아서 방문후기를 올립니다.  뭐...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제품이 그렇게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요 혹시 그래도 뭔가 저렴한게 있을수도 있으니 어떤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지 정도는 소개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먼저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건물이 올랜드 가전가구 아울렛 매장의 건물입니다.  총3층으로 되어있구요 1층과 2층에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3층은 직원들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일단 매장에 들어서니 냄비 셋트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에어컨, 가습기, 난방기등 각종 가전이 빼곡히 매장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리퍼브 가전 아울렛 매장이긴 하지만  제품이 좀 컬리티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가격도 아주 많이 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세탁기 일부 제품과 냉장고 일부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것들도 간혹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딱 이 사진을 보면 용산전자 상가 분위기가 연상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가전 아울렛 매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품 구성이 다양하긴 하더라구요

 

 

 

 

 

있을껀 다있지만 딱히 눈이가거나 마음을 빼앗을 만한 제품은 찾지 못했습니다. 사실 테블릿 피씨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게 있을까하고 찾아 갔는데  테블릿 피씨는 아예 판매를 하고 있지 않더군요  컴퓨터 관련 제품들도 위에  두번째 사진에 있는 제품들이 전부라고 해서 많이 실망했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인데요 대부분 냉장고와 세탁기, 김치냉장고가 1층의 주요 제품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2층 매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사진들입니다.  전화기 부터 쌀독,다리미,밥솥,전자렌지, 다리미등 생활가전과 잡화들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제품들을 깨끗해 보였고요 새제품들도 많이 가져다 놓고 판매를 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전 아울렛의 1층과 2층의 모습이었구요 제품의 가격은 정상가에서 많게는 50%~40%정도까지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긴 한데  디자인이나 기능들을 따졌을때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소문에 엄청나게 싸게 판매한다고 하길래 시간내서 찾아가 봤는데  조금 실망감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인터넷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근처를 지나다가 들려볼만 하긴 하지만 저처럼 먼길 차를 타고 달려갈 만큼 매력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올랜드 가전아울렛 매장 방문후기를 올려봤습니다. 

      생활의달인  |  2015. 2. 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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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8시뉴스 화면 캡쳐]

 

오늘저녁 뉴스를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네요~ 바로 전기먹는 하마 셋톱박스인데요~ 42인치 TV대기전력보다 260배나 대기전력 소모량이 많다고 하네요~ 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는 TV이나 냉장고 또는 밥솥이 대기전력 소모량이 더 많을꺼 같은데 사실은 숨겨진 전기도둑이 따로 있었네요~~

 

 

 

보통 셋톱박스는 케이블TV나 IP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인데요 우리가 모르고 있는 진실은 바로 이 셋톱박스가 42인치 TV보다 무려 260배나 대기전력을 더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전기먹는 하마?? 아니면  전기도둑이라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볼때 부피가 작은 셋톱박스가 TV보다 대기전력 소모량이 적을 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뉴스에서 셋톱박스와 TV의 대기전력 소모량을 측정한 결과 정말 놀랄만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우리집 전기 요금은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거야? TV를 오래 시청해서 그런가?? 냉장고를 너무 세게 틀어 놓은 탓일까?? 고민하시겠지만 도둑은 바로 셋톱박스 였습니다.

 



 

 

[사진출처 : SBS 8시뉴스 화면 캡쳐]

 

셋톱박스 대기전력과 TV의 대기전력을 측정한 결과치 입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치 아닌가여???  정부에서도 지난해 대기전력을 줄여야 하는 제품으로 셋톱박스를 포함시켰는데요~ 실제로 이런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별로 많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저역시 셋톱박스가 대기전력을 이렇게 많이 잡아 먹는지 처음 알았습니다....ㅠ.ㅠ  절전형 셋톱박스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통신사나  어느 누구도 절전형 셋톱박스를 권장해 주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냥 통신사에서 설치해주는 셋톱박스를 사용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출처 : SBS 8시뉴스 화면 캡쳐]

 

[사진출처 : SBS 8시뉴스 화면 캡쳐]

 

실제로 가정에서 전원선을 꽂아 놓고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나 밥솥의 대기전력을 측정한 결과 셋톱박스보다  훨씬 적은 대기전력을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김치냉장고 대기전력은 0.5W 이하로 조사가 되었는데요~  지금이라도 가정에서 새는 전기요금을 줄이려고 한다면 TV를 보지 않는 동안에는 셋톱박스와 기타 가전제품의 전원선을 뽑는 습관을 들여야 할꺼 같습니다. TV나 기타 가전제품을 작동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모르는 전력이 소모되고 있고  우리 지갑에서 전기 요금이 빠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셋톱박스가 정부에서 지정한 기준치 이하의 대기전력을 기준에 적압한 셋톱박스인지 확인하시고 인증 받은 제품으로 교환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TV의 260배 대기전력을 소모하는 셋톱박스를 계속 사용 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계속해서 전기 요금이 줄줄 세는건 본인이 감당하셔야 하니까요~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생활의달인  |  2013. 10. 22. 23:02
2013.10.23 13:3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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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청년
2013.10.23 15: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실 셋톱박스에 대한 지식이 TV나 냉장고등의 오래 친숙한 것보다 조금은 경험적으로 적기도 하거니와 생소하긴 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1W이하짜리의 대기전력을 가진 제품도 있고 (대신 최소한의 기능만 남겨 전력을 최소화 한것이기에 부팅시간은 깁니다.)특히 한국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대기전력을 낮추는 법이 있는 미국이나 유럽같은 경우는 대기전력이 SBS에서 실험한것처럼 나오면 아예 판매조차 못합니다. 즉 대기전력을 낮춘 제품은 있으나 한국에서 보다 엄격한 규격을 만들면 그냥 해결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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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17:4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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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돌이
2013.10.29 01: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SBS 기사(미래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SKB의 IPTV용 가온 셋탑(BKO-100)과 KT의 IPTV 가온 셋탑(NA1100)이 대기전력 5.0으로 가장 낮아 보입니다.
에너지관리공단 싸이트에서 확인 해보면 SKB IPTV용 가온 셋탑(BKO-100)이 대기전력 3.6으로 나오고요

http://kempia.kemco.or.kr/eStari/view/SVViewList228.aspx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024101206415

미래부가 제출 한 자료를 토대로 회사별 STB 평균을 내보면, 케이블 평균 14.3 / KT 평균 10.5 / LG 평균 8.5 / SKB 평균 7.9 입니다
PVR기능이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HDD 있는 케이블 셋탑들이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시 메모리 달린 스트리밍 방식의 IPTV 셋탑들은 전기 적게 소모하네요

14.3w짜리 쓰다가 3.6w짜리로 셋탑 바꾸면 월 1,500원(1kwh당 2백원 가정시) 절약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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