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창진 사무장 지옥 스케쥴 예견된 일! 미생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의 지옥 스케쥴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미생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죠~ 회사의 부조리한 부분때문에 상사를 건드렸다가 모든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황이요~ 지금 박창진 사무장도 딱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대한항공 직원들은 이번 사태가 조용히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박창진 사무장을 위로했겠지만 지금은 불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직원들의 대응도 차가워질 것이고 회사에서 보는 눈도 곱지 않을 것입니다. 자꾸 언론에 나가서 언론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조용히 마무리 하고 싶은데 계속 긁어서 사건을 크게 만든다고요~ 무엇이든 회사에서 부조리함을 건드리면 내부조직은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안좋은 상황이 그려지는것도 당연하고요~ 최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