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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이 변호사 강용석을 상대로 억대의 소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저격수를 자청하던 강용석 변호사는  정치계에 몸담고 있을때 박원순 시장의 의혹들을 수년간  제기하면서 박원순 시장을 끌어 내리는 일에 앞장서 왔는데요  강용석 변호사는  국회의원 시절  박원순 서울 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의원직을 걸고 주신씨의 공개 신체검사를 제안했다가  결국 의원직을 사퇴했었는데요  이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용석 변호사는 4년째 갈등 관계에 있는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박원순 시장이 검찰 고소라는 강경 대응책을 들고 나왔네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피해 갈수 없는 병역 문제, 본인의 병역 문제 보다도  자녀의 병역 문제는 언제나 정치적 경쟁자의 상대를 공격하는 무기가 되는데요  박원순 시장도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찌보면 지금으로써는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중 한 사람인데 말이죠   박원순 시장이 검찰 고소라는 강경 대응을 들고 나온 이유는 아마도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아들의 병역 문제를 이참에 확실히 매듭짓고 싶어서 인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문제가 거론되면 정치적으로 좋을게 없을 테니 말입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관련 포스팅:http://koras.tistory.com/1151)

한때 참여연대에서 함께 일했던 두 사람이 어쩌다 이런 관계가 되었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등의 사유로  1억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는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재판에 출석해서 병역비리가 아닌게 밝혀진다면  소송할 것도 없이 박원순 시장에게 바로 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최근 파워블로거 김미나씨와의 불륜설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시장의 고소로 사면초과의 상황에 빠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는거 많고 똑똑해서 정치계에서 물러나 방송계에 진출해  인기를 얻는가 싶더니만 이런 저런 구설수에 휘말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불륜설과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고소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닐까요??  이번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용석 변호사 고소를 통해서  박원순 시장이 아들의 병역 의혹을 확실히 해결지을지  아니면  반대로 아들의 병역의혹이 사실로 들어나 정치적 치명타를 입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

 

      핫이슈  |  2015.11.09 00:27




메르스, 이젠 메르스의 메자만 들어도  걱정부터 앞서네요  하루가 지날때 마다 메르스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메르스 감염후 지난 30일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타워세서 개최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 졌는데요 이 회의에 참석한 인원만 무려 1,565명이었다고 합니다. 최소한 이중의 절반만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메르스 감염자 확산은 시간문제일꺼라 보여집니다.

 

 

 

이 의사는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이후 이튿날인 31일에 병원 대강당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심한 기침과 고열, 가래등이 발생해 집으로 귀가 했다가 당일 밤 9시40분경 메르스 감염으로 인해 서울의 모 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메르스 감염환자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아무런 재제도 없이  참석을 할수 있었던건  보건당국의 메르스 감염자 관리에 구멍이 뚤렸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정부와 보건 당국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감염환자 격리 병원이 어디인지  메르스 확진자 접촉 병원과 지역은 어디인지 끝까지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심보인가요?  메르스 감염 위험이 있는 병원에 가는 것을 차단할 생각은 커녕  오히려 병원만 살리고 보겠다는 것인가요?  메르스 확진자 접촉 병원의 공개를 놓고도 찬반 여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병원관계자이거나 병원이 공개되었을때 손해를 보게되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아무튼 그래서인지 정부를 못믿겠다면  메르스 병원공개 지도 및 메르스 병원공개 싸이트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보건당국의 행태에 국민들은 불안감과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불신의 늪은 더욱 깊어가고 있는데  오늘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10가지를 밝히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도 아니고  메르스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했을때 이미 이런 예방법은 국민들에게 전달이 되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니  해외에서 이미 발생했던 위험한 전염병이었으니 사전에 여행자들에게 안내를 하고 주위사항을 전달했더라면 애초에 이렇게 심각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마무튼 보건복지부가 밝힌 꼭 알아야할 10가지가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5. (예방)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6. (자가격리)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7. (진료)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8. (진단)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9. (치료)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습니다.
*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

10.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위에 10가지가 보건복지부가 밝힌 꼭 알아야할 10가지라고 합니다.  이런걸 안다고 메르스 전염을 막을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누가 메르스 감염자이고 누가 감염자가 아닌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오히려 어떤 의사가 올린 소신있는 글이 더 공감이 가는데요  http://cafe.naver.com/uijeongbuin/878 ☜ 이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어떤 소신있는 의사가 남긴 글을 확인해 보실수 있으싶니다.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이  TV에 출연해서 메르스와 관련해서 본인이 앞장서서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저는 왜? 믿음이 가지 않는 걸까요? 정부와 보건당국도  막지 못하는 메르스 사태를 서울시장님이  막을 무슨 비책이라도 있는걸까요? 백신이라도 개발하신건지?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삐딱하게 바라 보게 되는 이유는  정치인들의 선거전과 선거후 말바꾸기 행태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본인이 막아 보시겠다고 했으니  정말 막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하시면  대선후보 1등으로 안착하실수 있겠네요

      핫이슈  |  2015.06.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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